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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팅외길20년 [12.11.02 12:24:13]

    말씀하시는 부분의 경우는 심야전기보일러 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윗분의 말씀처럼 정확한건
    심야전기 를 이용해서 보일러를 돌리는 방식입니다 업소용과 가정용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업소용의 경우는 오후 6시부터 그다음날 새벽 5시까지인가로 알고있습니다만(정확한건아닙니다만
    3시 이후인건 확실합니다)
    오후에 뎁힌물로 난방과 온수를 데우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축열온도를 40~50도 정도 마춰주면 다음날 다시 보일러를 트는 시점까지는
    따뜻합니다.

    심야보일러의 경우에는 타이머가 있는데 그걸 5분단위로 마추기는 합니다만
    업소용(모텔) 의 경우에는 평수마다 틀립니다 객실갯수 35개 이상의 경우에는 2시간30분 정도
    돌리시는게 적당하구요 40개 이상일 경우에는 3시간정도가 정당 하더라구요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

    아참 윗분 말씀처럼 보일러의 갯수를 말씀하시는데 보통은 2개정도 입니다.

  • 끌리면오라 [12.11.01 21:57:39]

    심야보일러가 아니고 심야전기 말씀 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지방이시고 심야전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심야 보일러는 잘 모르겠구요^^ 심야전기라면 들어오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을 잘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일러 갯수가 몇개인지는 잘모르지만 지금 같은 날은 한개나 두개만 돌리셔도 되구요
    많이 추워질때 4개나 5개 돌리는겁니다(참 층수와 객실수를 모르고 보일러 갯수와 전기 들어오는 시간을 알아야 정확한 답변을 해드릴수 있겠습니다) 참!!!5시에돌리는것은 찬물로돌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제데워졌다식은물요 ~

  • 모텔스토리 [12.11.01 21:55:53]

    원래 하시던 시간에 하셔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 Supen7 [12.11.01 14:34:25]

    이게 모텔마다 똑같이 적용될까요?
    저는 잘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