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진상녀 [12.09.30 18:58:02]
그랑 닥쮜고 연말요금 받아
미아달동네 [12.09.30 05:11:52]
항상만실인데 오늘 빈객실이 6개보이네요.ㅠㅠ 2시간있다 나간손님도 있는데 그래도 명절이라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분들이 많은거같아 방은 다 못팔아지만 훈훈하네요. ^^;;
citylife [12.09.30 04:20:55]
요금을 깎아주고 싶어도 진짜 손님없네요.
끌리면오라 [12.09.30 02:36:46]
요금가지고 시비하는분은 없는데 이번 추석은 손님이 없네요
노네임모텔 [12.09.30 02:31:27]
주말요금 부르고 분위기봐서 5천원정도 깍아줬습니다. 비싸다고 팅기는분들이 좀 있더군요.
愛願 [12.09.30 01:52:52]
일단 주말요금 불렀더니...다른곳에 방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들어가네요 ㅋ
연세설인범 [12.09.30 01:31:03]
저희는 주말요금 제시하되 선뜻주면 받고 비싸다면 깎아줬슴다.
얼굴이진상녀 [12.09.30 18:58:02]
그랑 닥쮜고 연말요금 받아
미아달동네 [12.09.30 05:11:52]
항상만실인데 오늘 빈객실이 6개보이네요.ㅠㅠ 2시간있다 나간손님도 있는데
그래도 명절이라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분들이 많은거같아 방은 다 못팔아지만 훈훈하네요. ^^;;
citylife [12.09.30 04:20:55]
요금을 깎아주고 싶어도 진짜 손님없네요.
끌리면오라 [12.09.30 02:36:46]
요금가지고 시비하는분은 없는데 이번 추석은 손님이 없네요
노네임모텔 [12.09.30 02:31:27]
주말요금 부르고 분위기봐서 5천원정도 깍아줬습니다. 비싸다고 팅기는분들이 좀 있더군요.
愛願 [12.09.30 01:52:52]
일단 주말요금 불렀더니...다른곳에 방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들어가네요 ㅋ
연세설인범 [12.09.30 01:31:03]
저희는 주말요금 제시하되 선뜻주면 받고 비싸다면 깎아줬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