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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프리미엄 [12.10.09 21:27:00]

    난방비 최소100이상 나오시면 쪽지주삼.^^ 도와드림.

  • 정나방 [12.09.23 00:59:10]

    우린 층마다 난방수라인 분배기가 없구요 위에서 아래로 걍 액셀로 쭉쭉 내려서 그라인 각 방으로 넣엇더라구요 그대신 욕실 천장에서 비트쪽으로 보면 난방배관 2개씩은 다 보이더라구요...

  • 초탈 [12.09.23 00:43:48]

    밸브 조절기가 종종 고장이 납니다. 허구헌날 나는 거 아니에요. 염려 마세요.
    욕실에 튀어 나와서 에어 뺄 수 있는 출수구 달린 게 맞긴 한데, 연결은 220볼트라 위험합니다.
    층마다 난방수 라인 분배기를 찾는다면 공사가 정말 수월해질텐데 혹시 있나요?

  • 얼굴이진상녀 [12.09.21 19:44:57]

    쓰지마

  • 정나방 [12.09.21 19:43:27]

    답변감사드립니다.. 리모델링 하는건 아니구요 저부분떄문에 매년 난방비가 더 나와서요..저도 모텔입니다님처럼 그렇게 해서 유량을 일정하게 맞춰는 놓았는데요 지방에 장사가 잘되는모텔이 아니라 객실 난방을 돌리면 전체객실 다 돌려야되거든요 아님 각방마다 드가서 조절기로 잠구거나 해야되는데 너무 번거로워서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 모텔입니다 [12.09.21 10:39:25]

    처음 만져놓기가 어렵지만 한번 만져놓으면 전체온기가 일정하게 돌아갈수 있는 밸브조절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부분 화장실? 쪽이나 복도 쪽에 조절밸브가 있습니다. 조절벨브를 먼곳부터 가까운곳순으로 완전개방에서
    소량개방으로 맞추시고 틀어보시기 바랍니다. 보일러 틀어보시고 재각각으로 뜨겁고 차갑다면 다시 조절밸브 만지시구요. 이렇게 조절하시면 평균의 방온도가 나오게 됩니다. 말로 설명 드릴려니 약간 이해가 어렵긴하지만
    제가 관리하는곳은 이렇게 밸브로 조절하고 있고 또 효율도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도 안될시 보조적인 수단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초탈 [12.09.21 02:45:06]

    밸브 조절기 어찌보면 고장이 좀 잘 나는 편입니다만 이게 나으실 거에요. 저희는 구형이라... 신형은 좀 좋다네요. 객실관리시스템에서 쓰는 것이 온도조절기와 연동된 밸브조절기입니다. 필름난방까지 고려하시면 공사들어가시는 것 같은데, 이쪽도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열효율은 화석연료>가스>전기순입니다. 하여 가스가 인기가 좋지요.

  • 모텔스토리 [12.09.21 01:47:06]

    갠적으로 필름난방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