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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링 [12.07.26 09:06:27]

    방향제 비추입니다.  여름에 습기차면 향이 아니라 악취로 변해요

  • cuddy [12.07.23 23:45:31]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업소가 한참 개발되는 도시고 손님의 반정도가 작업인부들이라 객실 냄새제거에 참 애를 먹고 있네요 일단 냄새가 심한곳에 말씀해주신 방향제 제품과 공기정화용 숯을 비치할 생각입니다. 모텔업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 게시판 참 좋은곳이네요 다들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ㅎ

  • 뫼구름 [12.07.22 19:25:53]

    객실마다 다 두실려면 비용 문제가? 악취의 원인제거가 어려우시다면, 그저 방향제(고정형) 하나 안보이는 곳에 두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 200g 발라 [12.07.21 23:01:09]

    방항제와 탈취제는 엄연히 틀려요.
    전 크린에어를 사용했고요, 그게 공기탈취제에요.
    커피향이나 장미향나는 빙향제는 그때만 향기가 좋을 뿐
    나중에 더 심한 냄새가나요
    대실 금방 받기 위해 담배 냄새를 숨기고자 할 때는 방향제를
    청소팀에 뿌리라 하고,
    평상시에는 자동분사기로 탈취제 뿌려주면 좋아요.

    30분 단위로 뿌리게 할수 있던가하면 한달은 갈거에요.
    두서너달 되면 일괄적으로 전객실 건전지 갈아주시는게 편하고요.

    객실이 작으면 자동분사 소리에 고객이 놀랄수도 있기는합니다

    크린에어는 무향도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 모텔스토리 [12.07.20 21:53:56]

    문 다 열어놓고 전체 환기가 제일 좋긴한데...  자동분사형 방향제도 효과가 적은걸로 알고 있어요...  어떤 손님은 향 자체를 싫어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