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횡재~ [11.12.19 23:38:42]
전 딱 한번밖엔 없었는데~돈받고 보니 오천원이 가운데 접혀있어서 순간 확 먹어버렸음..그 외엔 울 손님들은 어찌나 돈을 칼같이 주시든지~ㅋㅋ 마자요~그런 재미라도 있어야죠..
오드리할뻔 [11.12.13 20:32:48]
불러서 돈드려야죠 근데 숙박요금45000원인데 만원짜리4장이랑 오만원짜리1장주는 손님 어떻게 할까요?
강꼬마 [11.12.06 15:24:34]
전 불러세워서 돈 드려요!
파랑새는 있다 [11.12.06 06:42:04]
글쎄요.. ㅋㅋ 저도 그런 경험이 좀 잇엇는데 전 일단 챙겨놓아요,,,그러다 손님이 암소리 안코 퇴실하면 주머니로 쏙,,,ㅋㅋ 허나 퇴실할때까지 엄청 신경쓰이고 시간이 안간다는거 ㅋㅋㅋ 에이 먹고살기 힘들다 ㅋㅋ
오 횡재~ [11.12.19 23:38:42]
전 딱 한번밖엔 없었는데~돈받고 보니 오천원이 가운데 접혀있어서 순간 확 먹어버렸음..그 외엔 울 손님들은 어찌나 돈을 칼같이 주시든지~ㅋㅋ 마자요~그런 재미라도 있어야죠..
오드리할뻔 [11.12.13 20:32:48]
불러서 돈드려야죠 근데 숙박요금45000원인데 만원짜리4장이랑 오만원짜리1장주는 손님 어떻게 할까요?
강꼬마 [11.12.06 15:24:34]
전 불러세워서 돈 드려요!
파랑새는 있다 [11.12.06 06:42:04]
글쎄요.. ㅋㅋ 저도 그런 경험이 좀 잇엇는데 전 일단 챙겨놓아요,,,그러다 손님이 암소리 안코 퇴실하면 주머니로 쏙,,,ㅋㅋ 허나 퇴실할때까지 엄청 신경쓰이고 시간이 안간다는거 ㅋㅋㅋ
에이 먹고살기 힘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