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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11.06.17 07:13:01]

    악덕업주들이 기승이죠. 퇴직금 안줄려고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직금 없다. 노예계약서에
    싸인이나 시키고 말입니다.
    2년치는 기존 업주에게 청구하시는게 맞습니다. 미리 챙겨주지 않았다면 줄 맘이 없다는건데
    노동청에 신고하셔서 절차 밟으시고 귀찮더라도 꼭 받으시길 바래요

  • 비상출구 [11.06.12 11:00:17]

    제가 퇴직금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상황에는 2년동안 같이 일했던 사장에게 2년치를 받고
    새로운 주인과 같이 일하게 되면 1년이 넘어서 퇴직금을 받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부침게 [11.06.12 11:00:05]

    지금 일한사장한태 밧아야죠.2년 동안 고생하셧으니까^^월급이 200이라과정하면 1년에200정두되겟네요^^혹시라두 요즘엔그런분 없겟지만 안주면 노동청고고
    저두 지금은 다른 일 을하지만 모텔 업주들 퇴직금 잘안줄라해요.그래서 전 신고해서받앗다네요^^ 천사님께서 요리저리알아보시고 꼭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