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변변치 않지만 경력이 좀 되고. 현재는 지배인을 맡고 있습니다.
제 부족한 소견을 적어보자면...
우선 아래층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유가 윗층의 배관이 보통 아래층 욕실 점검구 쪽이나 객실 쪽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층간 방음 구조가 안되어 있는 것이고요.
저희도 예전에 윗층 손님이 물을 쓰다가 잠그면, 그 수압으로 굉장한 소음이 발생해서 컴플레인이 잦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떤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시 뜯어서 공사를 하던지..
제가 도움은 못되어 드리지만, 저도 예전 경험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정 안되겠으면, 처음 설비를 맡았던 설비업자를 알아내서 물어봐야 합니다.
쇼부맨 [11.02.11 16:50:04]
쯧쯧..공사를 어케 했길래...
저모냥인지...
건물 지은지 얼마 안되었다면...
시공업자..찾아내서 어케 해볼텐데...
지은지 좀 된 건물이면...
돈 좀 들여 다시 설비시공 해야할듯..
알레키노 [11.02.11 13:34:15]
안녕하세요 저는 변변치 않지만 경력이 좀 되고. 현재는 지배인을 맡고 있습니다.
제 부족한 소견을 적어보자면...
우선 아래층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유가 윗층의 배관이 보통 아래층 욕실 점검구 쪽이나 객실 쪽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층간 방음 구조가 안되어 있는 것이고요.
저희도 예전에 윗층 손님이 물을 쓰다가 잠그면, 그 수압으로 굉장한 소음이 발생해서 컴플레인이 잦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떤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시 뜯어서 공사를 하던지..
제가 도움은 못되어 드리지만, 저도 예전 경험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정 안되겠으면, 처음 설비를 맡았던 설비업자를 알아내서 물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