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또2 [12.08.29 13:06:23]
140만원 받는 고통과 치욕을 8개월동안 참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쇼부맨 [11.02.07 14:24:11]
윗글처럼..해보셨다면... 어딜가시든지...차고넘칩니다... 얼릉얼릉...옮기심이...
몽ol야 [11.02.07 13:23:34]
어떤 보조분은 한달만에 당번으로 가서 300을 벌고... 어떤 보조분은 세달만에 당번을 가서 200을 벌고... 어떤 보조분은 육개월동안 보조만 하며 150을 벌고.. 보조에서 당번가는 기간이 정해진 게 아닙니다. 님이 어디가게를 가든지 처음부터 일을 배워야 하고... 적응하는 건, 보조기간이 길건 짧건 똑같습니다. 8개월동안 140만원에 보조일을 하셨다면, 좀 과한것 같고요. 지금 충분히 당번으로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하는자 [11.02.06 15:20:12]
경력보단,..업무 처리 능력이겠죠...주차에만 자신있다면 어느곳에 가도 그곳 시스템에 다시 맞춰야하니 어느정도의 센스와 눈치와 융통성 그리고 하려고 하는 마음만있다면 어딜가도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지금있는곳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른곳에가서 열심히 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하늘min [11.02.06 14:54:42]
제 생각엔요. 조건은 중요치 않아요. 직접 부딪혀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죠.
140만원 받는 고통과 치욕을 8개월동안 참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윗글처럼..해보셨다면...
어딜가시든지...차고넘칩니다...
얼릉얼릉...옮기심이...
어떤 보조분은 한달만에 당번으로 가서 300을 벌고...
어떤 보조분은 세달만에 당번을 가서 200을 벌고...
어떤 보조분은 육개월동안 보조만 하며 150을 벌고..
보조에서 당번가는 기간이 정해진 게 아닙니다.
님이 어디가게를 가든지 처음부터 일을 배워야 하고... 적응하는 건, 보조기간이 길건 짧건 똑같습니다.
8개월동안 140만원에 보조일을 하셨다면, 좀 과한것 같고요.
지금 충분히 당번으로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보단,..업무 처리 능력이겠죠...주차에만 자신있다면 어느곳에 가도
그곳 시스템에 다시 맞춰야하니 어느정도의 센스와 눈치와 융통성
그리고 하려고 하는 마음만있다면 어딜가도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지금있는곳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른곳에가서
열심히 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제 생각엔요. 조건은 중요치 않아요. 직접 부딪혀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