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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번11년째 [10.06.25 21:04:24]

    용모단정,,,이란 딱 봐서 비호감은 안된다는,,,울 사장님은 인물 너무 따진다는,,보조도 인물보고 뽑아요 헐

  • 호날도 [10.06.10 12:52:01]

    후지게 생긴거보단..겐찮지 않은가요?

  • 25000 [10.06.04 03:21:42]

    외모가 중요하죠 당연히..
    이쪽일뿐만아니라 다른일도 그러치 안나???
    못생겼으면 노가대하세용.

  • 버려진몸 [10.06.03 20:30:33]

    그러게 사장들마다 틀린듯..ㅎ 키 작은 사람을 좋아하는 곳이 있는가하면 키큰 사람을 좋아하는 곳이 있고.. 편한 인상을 좋아하는 곳이 있는가하면 날카롭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곳이 있지요..

  • 비천a [10.06.03 11:02:26]

    사장들 맘에 따라 달라요`

  • 영화의이해 [10.06.03 10:34:50]

    아무래도 외모가 준수하면 손님 입장에서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무언가는 있겠지요?;
    없어 보이게 잘생긴 것 보다 있어 보이게 잘 생기면 포스가 느껴져서 좀더 예의바르게 나올 듯...
    여기에서 있다, 없다의 의미는 지적 용량을 말하는 것임;
    덜 생겨도 데이터 베이스가 충분히 갖춰지면 눈빛도 다르고 총체적 아우라도 다르겠죠?
    아무래도 긍정적 이미지가 좋을 듯 해요.
    다 떠나, 이상하게 생겼다, 못생겼다 라는 느낌만 안들면 괜찮지 않겠어요?
    바른 생각 갖고 있으면 눈빛이나 몸가짐, 어투에서 드러나니 너무 외모에 국한되지는 마세요^^
    외모보다는 내재된 무언가가 바르고 기본이 서 있으면 그런 사람 괜찮더라고요.
    아무리 첫자리여도 면접 볼 때 그런 느낌은 알 수 있답니다. 현명한 인터뷰어라면...
    또 운 좋게 그런 사람 만난다면...

  • 한냐 [10.06.03 09:32:39]

    흠 손님에게 불쾌감만 안주시는 외모시면 가능하신듯요 ㅎㅎ
    근데 요새는 외모 보는곳이 많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