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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a [10.05.12 10:35:00]

    지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니 워쩌겠나요 ㅋ

  • 찌지리다 [10.05.12 01:56:27]

    그거는 당번 구하는 모텔에서 소개소에다가 연락하구 여기다가 동시에 올리면ㄴ 그렇게 충분히
    될수있는거 아니겠어요??

  • Van디젤 [10.05.11 18:56:41]

    업체에서 소개소와 야놀자에 동시에 올렸을수도 있지요^^ 요즘 추세가 그런곳이 많구요.
    그리고 소개소만 이용하는곳도 많습니다. 신중하고 믿을만한사람들 쓰는 알짜베기업장들은^^.

  • 꽃장군 [10.05.11 18:14:20]

    제가 소개소한번 타봤는데 알아주는곳이라고해서 가봤는데
    야놀자 구인광고에 올라온곳만 해주더군요..
    더 어이없는 사실은 제가 발품팔아서 소개소봉투에 이력서를 써서 면접볼때 냈는데..
    그다음날 소개소에서 전화오더니 그곳 가라더군요...(제게발품팔아서 면접본곳에서 이력서봉투에 소개소이름과 전번이 기재되어있으니까 소개소에 연락을했겠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 활동 [10.05.11 14:24:36]

    반대로 소개소에서 근무하는사람은 어떻게 그 수많은 연락업체를 알수있을까요? 소개소에 근무하는 직원은 말 그대로 중개업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곳에서 알아보고 많은 업체에도 전화해서 알아봐서 소개를 해주는거지요. 야놀자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뛰다녀서 알아봐서 소개도 해주기도 하구요. 소개소가 안좋은곳이 아니라 그런 정보하나하나를 모르기때문에 소개소라는곳이 생겨난거고 자신이 많은 업체나 인맥을통해서 들어갈수있다면 소개소가 없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