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이나마니 [18.11.28 13:08:31]
상권죽은지 오래됐습니다.
내사랑낸시 [18.11.14 16:25:01]
기산 저수지 하니까 짐 생각나네요 예전에 설서 같이 일한 여자당번이 그곳 일하려 갔다가 새벽에 복도 정수기에 물마시려 나와 복도에서 발목 업는 귀신 보고 기겁해서 담날 바로 사장한테 애기하고 짐싸서 돌아 왔다고 하던데
더블이나마니 [18.11.28 13:08:31]
상권죽은지 오래됐습니다.
내사랑낸시 [18.11.14 16:25:01]
기산 저수지 하니까 짐 생각나네요 예전에 설서 같이 일한 여자당번이 그곳 일하려 갔다가 새벽에 복도 정수기에 물마시려 나와 복도에서 발목 업는 귀신 보고 기겁해서 담날 바로 사장한테 애기하고 짐싸서 돌아 왔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