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합니다.
비싸고 평수 큰 아파트단지에도 일해봤고 허름하고 싸고 평수적은 아파트단지에서도 일해봤답니다.
평수 크면 관리비도 많이 내죠? 그럼 비싼 관리비내는 입주민들이나 동대표 이런사람들이 깐깐하고 대우받으려고 할까요?
아니랍니다.
비싼동네 평수 큰 아파트 단지가 정신적으로 훨 씬 편하다고 합니다.
싸구려 동네 아파트 입주민들이나 특히 동대표들이 무슨 감투라도 되는냥 위세 더 부리고
관리사무소에 볼펜같은 비품사는것도 하나하나 참견하려고 한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 동네로 이사가려고 하는겁니다.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없는 사람들은 없이 살아온 싸구려 인생이기에 쪼잔하게 진상짓하는 경우가 훨 씬 더 많습니다.
그냥 싸구려 인생이 몸에 벤거죠. 양반과 쌍놈은 굳이 족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말투나 행동으로 티가 나는 것 입니다.
평일주말 포함 같은가격
숙박 7만 9만 12만 16만 4종류 모텔서 당번4개월정도 했는데
미성년자 신경않쓰고 진상 없었음 ㅋ
저희 평일 5~8 금요일 6~9 토요일 7~10 받는데
예전에 많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뜨문뜨문
진상 오시는데 개진상은 없어요
말이 어느정도 통하는 진상들..
노노
평일 요금 4.5~7 주말요금 5.5~8 인데요. 진상 손님 별로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합니다.
비싸고 평수 큰 아파트단지에도 일해봤고 허름하고 싸고 평수적은 아파트단지에서도 일해봤답니다.
평수 크면 관리비도 많이 내죠? 그럼 비싼 관리비내는 입주민들이나 동대표 이런사람들이 깐깐하고 대우받으려고 할까요?
아니랍니다.
비싼동네 평수 큰 아파트 단지가 정신적으로 훨 씬 편하다고 합니다.
싸구려 동네 아파트 입주민들이나 특히 동대표들이 무슨 감투라도 되는냥 위세 더 부리고
관리사무소에 볼펜같은 비품사는것도 하나하나 참견하려고 한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 동네로 이사가려고 하는겁니다.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없는 사람들은 없이 살아온 싸구려 인생이기에 쪼잔하게 진상짓하는 경우가 훨 씬 더 많습니다.
그냥 싸구려 인생이 몸에 벤거죠. 양반과 쌍놈은 굳이 족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말투나 행동으로 티가 나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자꾸 본인이 조금만 갑이라 생각하면 갑질을 하는지...사람들 의식수준이 선진국이 되려면 먼거 같아요 ㅠㅠ
어 인정
경험상 숙박 3~4만원대에서 진상이 엄청많고
요즘은 5만원대에도 진상이 어느정도 있으며 6,7만원대는 되야 진상이 어느정도 필터링이 되고.
비즈니스 호텔이나 관광호텔 중에 평일숙박 7만원, 주말 11만원 이런곳 일했는데 진상이 신기하게도 아예 없었습니다.
맥주도 한셋트 15,000원을 받는데도 비싸다는 소리 일절 안나오고 엄청 잘팔려서 한달에 맥주권만 50을 가져갈때도 있었으니.
그냥 딱 가격대로 끊어서 진상이 어느정도 필터링 된다 보면됩니다
경험상 완전공감합니다
전에는 리모델링 된 가게에서 너무 몸이 힘들어서 문제였는데 여기는 몸이 편하고 진상이 문제네요 하루에 진상이 하나는 있는듯...ㅠㅠ
맞아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