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쉬운순으로 나열해 봅니다.
1.솜이없는 일반 면이불(여름에 주로 사용하지만 좀 오래된 가게들이 주로 사용하고 여름에 손님이 여럿명 올때 여유이불로 사용해요. 겨울엔 두꺼운걸로)
2.이불피나 얇은 겉이불을 씌우지않고 그냥 제작해 나오는 극세사 이불(요즘은 거의 사용안함, 아주 간혹 사용하는 가게도 있긴함)
3. 투베팅(손이 좀 많이 가지만 아주 바쁜 가게가 아니라면 그래도 투베팅을 추천함)
4.오리털(여름용,겨울용 단점은 털이 좀 날려요. 그리고 담뱃불에 점 하나 정도의 구멍이 나도 털이 빠짐. 꿰메거나 테이프로 붙이긴함ㅋ)
5.2번과 같은건데 대신 이불피나 겉이불 씌우고 해야하는 극세사 이불(좀 무겁습니다, 이걸 하다가 오리털 하면 날라갈것 같은 기분이랄까)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침대 이불 시트 면에따라 겨울에 정전기가 심하게 작용합니다. 이것 때문에 겨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함-_-;;
정전기 주기는 날씨에따라 11월중순경부터 서서히 생기면서 다음해 4월중순부터 서서히 사라짐(1월~3월 가장심한편)
별거 다 적넼ㅋㅋㅋ
일반이불이 베팅하기 훨씬 쉬움....... 오리털 커버 갈려면 진짜 그지 같음
오리털이불 베팅은 무경험자는 뽄이 안나와요 100번 넘게
베팅해야 인정 받아요
유경험자 구인
개인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쉬운순으로 나열해 봅니다.
1.솜이없는 일반 면이불(여름에 주로 사용하지만 좀 오래된 가게들이 주로 사용하고 여름에 손님이 여럿명 올때 여유이불로 사용해요. 겨울엔 두꺼운걸로)
2.이불피나 얇은 겉이불을 씌우지않고 그냥 제작해 나오는 극세사 이불(요즘은 거의 사용안함, 아주 간혹 사용하는 가게도 있긴함)
3. 투베팅(손이 좀 많이 가지만 아주 바쁜 가게가 아니라면 그래도 투베팅을 추천함)
4.오리털(여름용,겨울용 단점은 털이 좀 날려요. 그리고 담뱃불에 점 하나 정도의 구멍이 나도 털이 빠짐. 꿰메거나 테이프로 붙이긴함ㅋ)
5.2번과 같은건데 대신 이불피나 겉이불 씌우고 해야하는 극세사 이불(좀 무겁습니다, 이걸 하다가 오리털 하면 날라갈것 같은 기분이랄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침대 이불 시트 면에따라 겨울에 정전기가 심하게 작용합니다. 이것 때문에 겨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함-_-;; 정전기 주기는 날씨에따라 11월중순경부터 서서히 생기면서 다음해 4월중순부터 서서히 사라짐(1월~3월 가장심한편) 별거 다 적넼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오리털 베팅 해본적은 없음 저희 가게에서는 면이불만 사용함.... 여름용 이불 겨울용 이불이 따로 있음 좀 건물이 오래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