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보실려나는 모르겠는게... 이해가 안돼는게 더블은 고생해서 가져가는돈이다? 카운터에 있는게 주업무다 보니까 뭔가 몸 조금만 움직여도 고생이라고 하는데 택배하루 가보셨음 좋겠습니다 그 더블치는거보다 3,4배 돼는 중노동을 더 오랜 시간하는 막노동꾼도 그냥 내가 일하고 받는 돈이라고 생각하지 고생해서 받는 돈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일하는 자체가 고생인데, 카운터 보는게 나는 일인데 왜 내가 청소까지 해야돼? 이런생각이 있고 그냥 저녁에 할일이 없으면 자는게 일상이 됐기때문에 업주들이 더블이라는걸 만든게 그냥 관행처럼 유지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하는것도 있는것같습니다. 육체적인 노동을 필요로 해서 사람을 뽑는것은 아니지만 더블을 건다 뭐를 한다. 그래서 제 업장은 더블권이 없습니다. 그냥 나오면 나오는대로 최대한 청소도 하는거고 필요하고 일잘하면 월급도 줄만큼 줍니다. 근데 그런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는 제대로된 업장에서 일하시긴 힘들것같습니다. 모텔이던 노가다던 왜 고용노동청이있을까요? 이름이 왜 노동청일까요?그냥 같이 전부 노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정말 큰업장이나 호텔이면 모르겠지만 매출이 나와야 직원월급을 줄수있는겁니다. 최소한의 그런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시고 나 혼자만의 이익을 주장하다 보면 업장은 망하고 뭐 이 업계야 사람이 자주바뀌고 하니 일자리를 금방구할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말은 단순 어린아이같은 강성노조같은 느낌밖에 안드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은 지금 일을 하고 계신지 안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다리님의 마음같은 직원을 본다면 좀 답답할것같긴 할것같습니다. 사장이나 업주라고 해서 다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간단하게 답변드립니다.. 왜 블 랙이란 단어가 생긴걸가요
사람치급안하는 어주가많아서 그렇죠..택배 노가다뛰는사람하고 비교를하면 되나요
만약 더블청소하지않는다 그럼 할말하겠죠 왜 청소안했냐 매출과 연관이 있으니간..
그리고 직원한테 돈을 줘봐야 얼마를 주는지 모르겠다만 생각해주는 업장 이 되면 좋은거죠
요즘 사람구하기 힘이들죠 면접 보는데 대기업 직원뽑는것도아니고
급여 지금도 쓰레기처럼 주는거보소 기본급 200-210, 170-200,
리어여러분 이런월급을 받고 일하고싶은가요
다른 업종을 예로 들어 설명하시는건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현장일 하시는분들이 고생해서 버는 돈이라고 생각을 안한다는건 누구한테 물어 보신건지요?
현장일 하시는분들 내가 힘들지만 고생해서라도 열심히 벌어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수두룩하게 봐왔습니다만..
그리고 글쓴이의 내용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내가 일하고 버는 돈이라고 생각이 들려면 처음부터 업장에서 야간 더블청소까지 당연히 시킨다면
기본급 책정을 높게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적어도 최저임금에는 맞춰서 해야겠지요
기본급책정을 높게 잡고 더블권을 없애고 당연시 해야 되는 업무로 규정지으면 될일이잖습니까?
보라군님께서 다니는 업장에는 더블권이 없다고 하셨는데 기본급은 얼마로 책정되어 있길래 더블권이
없는지 궁금하군요
편협한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보라군님이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게 조금 부족하진 않은지요?
그리고 매출이 나와야 직원월급을 줄수있는거라는 말씀은 무슨 궤변이신지요?
매출 안나오면 직원 월급 안줘도 됩니까?직원월급을 줄 형편이 안되면 직원을 고용하지 말고 직접 하셔야죠
나 혼자만의 이익을 주장한다고 말씀하신게 그런 마인드입니다
내 이익이 보장되야 직원에게 월급이던 보너스던 주는 마인드가 아니라 내 이익이 감소했더라도
직원월급은 보장해줘야 되는게 법이자 기본의무 아닌가요?
그냥 지나치려다 너무 앞뒤가 안맞는 말씀을 하시고 끝무렵에는 오히려 본문작성인분에게 충고를 하시기에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자 적고 갑니다
보라군 [17.08.29 11:47:46]
솔직히 말해서 보실려나는 모르겠는게... 이해가 안돼는게 더블은 고생해서 가져가는돈이다? 카운터에 있는게 주업무다 보니까 뭔가 몸 조금만 움직여도 고생이라고 하는데 택배하루 가보셨음 좋겠습니다 그 더블치는거보다 3,4배 돼는 중노동을 더 오랜 시간하는 막노동꾼도 그냥 내가 일하고 받는 돈이라고 생각하지 고생해서 받는 돈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일하는 자체가 고생인데, 카운터 보는게 나는 일인데 왜 내가 청소까지 해야돼? 이런생각이 있고 그냥 저녁에 할일이 없으면 자는게 일상이 됐기때문에 업주들이 더블이라는걸 만든게 그냥 관행처럼 유지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하는것도 있는것같습니다. 육체적인 노동을 필요로 해서 사람을 뽑는것은 아니지만 더블을 건다 뭐를 한다. 그래서 제 업장은 더블권이 없습니다. 그냥 나오면 나오는대로 최대한 청소도 하는거고 필요하고 일잘하면 월급도 줄만큼 줍니다. 근데 그런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는 제대로된 업장에서 일하시긴 힘들것같습니다. 모텔이던 노가다던 왜 고용노동청이있을까요? 이름이 왜 노동청일까요?그냥 같이 전부 노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정말 큰업장이나 호텔이면 모르겠지만 매출이 나와야 직원월급을 줄수있는겁니다. 최소한의 그런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시고 나 혼자만의 이익을 주장하다 보면 업장은 망하고 뭐 이 업계야 사람이 자주바뀌고 하니 일자리를 금방구할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말은 단순 어린아이같은 강성노조같은 느낌밖에 안드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은 지금 일을 하고 계신지 안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다리님의 마음같은 직원을 본다면 좀 답답할것같긴 할것같습니다. 사장이나 업주라고 해서 다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루브관광호텔 [17.08.30 13:17:36]신고(0)< /span>
올소 맞소 우린 노동법에 어긋나게 안하게 하고 있어요 .... 제가 당번일때 이상이던걸 실천하려고 합니다.. 다만 직원들이 따라와 주길 바라죠 ... 전체 가 다그런거 아니라는 말입니다. 요 주변은 다 노동법을 지키려고 근무시간을 조절 중이죠
홀작사다리 [17.08.31 17:31:20]신고(0)< /span>
간단하게 답변드립니다.. 왜 블 랙이란 단어가 생긴걸가요 사람치급안하는 어주가많아서 그렇죠..택배 노가다뛰는사람하고 비교를하면 되나요 만약 더블청소하지않는다 그럼 할말하겠죠 왜 청소안했냐 매출과 연관이 있으니간.. 그리고 직원한테 돈을 줘봐야 얼마를 주는지 모르겠다만 생각해주는 업장 이 되면 좋은거죠 요즘 사람구하기 힘이들죠 면접 보는데 대기업 직원뽑는것도아니고 급여 지금도 쓰레기처럼 주는거보소 기본급 200-210, 170-200, 리어여러분 이런월급을 받고 일하고싶은가요
다리카락 [17.09.14 04:15:13]신고(0)< /span>
다른 업종을 예로 들어 설명하시는건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현장일 하시는분들이 고생해서 버는 돈이라고 생각을 안한다는건 누구한테 물어 보신건지요? 현장일 하시는분들 내가 힘들지만 고생해서라도 열심히 벌어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수두룩하게 봐왔습니다만.. 그리고 글쓴이의 내용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내가 일하고 버는 돈이라고 생각이 들려면 처음부터 업장에서 야간 더블청소까지 당연히 시킨다면 기본급 책정을 높게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적어도 최저임금에는 맞춰서 해야겠지요 기본급책정을 높게 잡고 더블권을 없애고 당연시 해야 되는 업무로 규정지으면 될일이잖습니까? 보라군님께서 다니는 업장에는 더블권이 없다고 하셨는데 기본급은 얼마로 책정되어 있길래 더블권이 없는지 궁금하군요 편협한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보라군님이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게 조금 부족하진 않은지요? 그리고 매출이 나와야 직원월급을 줄수있는거라는 말씀은 무슨 궤변이신지요? 매출 안나오면 직원 월급 안줘도 됩니까?직원월급을 줄 형편이 안되면 직원을 고용하지 말고 직접 하셔야죠 나 혼자만의 이익을 주장한다고 말씀하신게 그런 마인드입니다 내 이익이 보장되야 직원에게 월급이던 보너스던 주는 마인드가 아니라 내 이익이 감소했더라도 직원월급은 보장해줘야 되는게 법이자 기본의무 아닌가요? 그냥 지나치려다 너무 앞뒤가 안맞는 말씀을 하시고 끝무렵에는 오히려 본문작성인분에게 충고를 하시기에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자 적고 갑니다
썸타러가는중 [17.08.27 11:24:07]
사다리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