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진 않은것같은데.. 사람만 뽑아서 쓸수있으면 당연히 자르고 좋은사람 써야죠 일단 사람 구해보시고 구해지면 그때 나오지말라고 하세요.. 4대보험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만 잘한다면 뭔들 아깝겠습니까.. 어려운 환경이아니라면 새롭게 대책을 찾아서 손님이 많이오게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조건은 바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인력 구인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 정도면 한가한 수준이지만 한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한 상황인데 자른다고 문제가 달라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 곳에 와서 일을 할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하며 그런 조건이라면 아마도 일 열심히 한다는 것보단 오래 아무 탈 없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고 봅니다
수도권이면 내 조건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지만 일단 사람구하기 어려우면 그나마 있던 사람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환경을 저또한 자세히 모르니 그저 참고만 하세요
모텔은 같은공간안에서 부딪히기때문에사람 안맞으면 답없어요
나쁘진 않은것같은데.. 사람만 뽑아서 쓸수있으면 당연히 자르고 좋은사람 써야죠 일단 사람 구해보시고 구해지면 그때 나오지말라고 하세요.. 4대보험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만 잘한다면 뭔들 아깝겠습니까.. 어려운 환경이아니라면 새롭게 대책을 찾아서 손님이 많이오게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조건은 바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인력 구인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 정도면 한가한 수준이지만 한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한 상황인데 자른다고 문제가 달라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 곳에 와서 일을 할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하며 그런 조건이라면 아마도 일 열심히 한다는 것보단 오래 아무 탈 없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고 봅니다
수도권이면 내 조건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지만 일단 사람구하기 어려우면 그나마 있던 사람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환경을 저또한 자세히 모르니 그저 참고만 하세요
사람 안맞는건 답이 없습니다.
어차피 일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내보내시고 직접 하시면서 사람 구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근무시간도 짧고 청소도 많지 않고 근무조건은 좋아 보이네요.
불편한 마음로 함께 일하시는것은 무리인듯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일단 보내시고 구하실때까지 혼자해야할듯 싶네요..
저같으면 인거비 아낀다 생각하고 힘들어도 그냥 내가 하고말지.. 하고 해버리겠네요..
직원때문에 속썩는것보다.. 사람 구하기 힘드니까 참자..라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요.......
아뇨.. 제 입장이였으면, 같이 일은 못할 것 같네요.
아무리 착하고 성실하다 해도.. 본인과 맞지 않은이상 오래가기는 조금 힘들다고 봅니다..
매일매일 골머리 썩히고.. 스트레스 받고.. 그럴바에는 그냥 혼자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특히나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소주한잔 꺼내놓고 말도 못하고, 본인만 힘들죠... 청소하시는 분께서는 죄송하지만
몸과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결국 본인만 장사안되면 안되는대로 스트레스 잘되면 바쁜대로 스트레스 그러다 몸 축납니다..
과감하게 선택하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할겁니다
하루7시간 근무에 월160...휴무4회면 근무조건이 좋은편이신거 같은데...
숙식제공이 안되시나요?
숙식제공되시면 혼자서 그정도 청소량은 충분히 소화하실분들 많으실껍니다
시골이라는 단점빼곤 썩 나쁘지안다고 봅니다
오너이신데...말씀 잘해보시고 안되시면 교체하시는게 낳으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