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객실점검은 누가하는 건가요? 저는 객실점검 하고 청소 안 되어 있는 건 청소지시 하는 것도 굉장히 피곤해서 웬만해선 제가 그냥 하고 말 안해요 같은 걸로 몇 번씩 말을 해야 하는 일이 보통 피곤한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점검시에 발생되는
타일파손 등 이상한 징후 발생시 일단은 사장님께 먼저 보고 하지만.. 그 대답은 결국 제 몫이 되어 거래처 사장님들과 직접 연락 주고 받음
저는 거기 캐셔 처럼 그런 여유 없던데
몸이 두 개 여도 부족할 때 있어요ㅜㅜ
거기 캐셔 급여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객실점검은 누가하는 건가요? 저는 객실점검 하고 청소 안 되어 있는 건 청소지시 하는 것도 굉장히 피곤해서 웬만해선 제가 그냥 하고 말 안해요 같은 걸로 몇 번씩 말을 해야 하는 일이 보통 피곤한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점검시에 발생되는
타일파손 등 이상한 징후 발생시 일단은 사장님께 먼저 보고 하지만.. 그 대답은 결국 제 몫이 되어 거래처 사장님들과 직접 연락 주고 받음
저는 거기 캐셔 처럼 그런 여유 없던데
몸이 두 개 여도 부족할 때 있어요ㅜㅜ
거기 캐셔 급여가 어떻게 되나요?
에혀~쓰레기같은 캐셔 거기도 있군요 ㅡㅡ
그냥 거기서 나오시는게~~ㅋ
쪼리몽님이 일한 만큼 월급 잘 받고 계시면 캐셔가 그러든 말든 상관없지 않나요.
그게 싫으면 다른데로 옮기시면 되고...
뭐 캐셔들이 다 그렇죠... 저도 캐셔지만 하는일 진짜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
;; 억울하면 니가 사장을 하던가..
캐셔가 아니꼬우면 니가 캐셔를 하고...
당번이 아니꼬우면 니가 당번질을 하고..
당번보조가 뭐같으면 니가 당번보조를 하고..
이도저도 아니면 걍 그만두고 노동적금은행 ㄱㄱ 해
뭔 하소연을 여따 쓰고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