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있는 누전차단기가 내려간다는 말씀이시겠죠?
온풍기가 전기를 많이 먹으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누전차단기를 큰용량(예를들어 20A->30A)으로 교체할수도 있습니다만 전기선의 굵기에 따라 감당할수 있는 용량이 있으니 매달 전기점검하러 오는 사람한테 물어보셔야 됩니다. 무조건 누전차단기 용량을 늘린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전선이 감당할수 있어야지 너무 무리가되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용량으로 커버가 안된다면 로비에 불필요하게 전기를 쓰는 제품들을 끄시던지 그 누전차단기에 물려있는 제품들의 사용량을 최소화하시면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온풍기만 단독으로 쓰는 누전차단기라면 물론 용량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보셔야 되구요 그건 필히 전기점검업체 사람한테 물어보시구요^^
몸매가식중독 [15.12.05 02:35:31] 채택
두가지 이유로 누전차단기가 내려 가는 것 같아요.
첫번째 용량초과. 전기업자 불러서 차단기 용량 큰걸로 다세요. 혹시 가게 전기사용요량 초과하는지도 체크해야죠. 누진세 인가요, 그럼 전기세 더 나가잖아요.
두번째, 어디선가 합선, 누전 등이 일어 나고 있어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객실에서 차단기가 떨어지는게 아닌지요? 구역별로 차단기가 떨어지게끔 설치 되었을테니 적어도 어느 곳이 원인인지 알 수 있어요.
흙침대 [15.12.05 00:32:20]
로비에 있는 누전차단기가 내려간다는 말씀이시겠죠?
온풍기가 전기를 많이 먹으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누전차단기를 큰용량(예를들어 20A->30A)으로 교체할수도 있습니다만 전기선의 굵기에 따라 감당할수 있는 용량이 있으니 매달 전기점검하러 오는 사람한테 물어보셔야 됩니다. 무조건 누전차단기 용량을 늘린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전선이 감당할수 있어야지 너무 무리가되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용량으로 커버가 안된다면 로비에 불필요하게 전기를 쓰는 제품들을 끄시던지 그 누전차단기에 물려있는 제품들의 사용량을 최소화하시면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온풍기만 단독으로 쓰는 누전차단기라면 물론 용량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보셔야 되구요 그건 필히 전기점검업체 사람한테 물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