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번개탄 [15.07.11 00:09:05] 채택
10년째 무릎팍에 철심4개박고사는 1인 여기있어요. 노가다같은건 원래 못아니깐 육체노동은 안하니 일상생활하는덴 지장없는데. 병원가니깐 빼라고 하는데, 시간도 안나고 시간내서 빼긴빼야할건데 미루다가 10년됐네요.
태자리유스텝 [15.07.08 09:55:54]
10
모나미칠칠 [15.07.06 18:37:07]
다리뼈 철심 3년박고 살았어영 중1때 완존 3단골절되어 고1까지 철심 교정햇엇는데 오히려 뺄려니 불안햇지만 뭐 달고 살아두 상관없음
다들반가워요 [15.07.06 13:21:08]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다른것도 아니고 내몸을 어찌 다른분의 경험과 검증되지않은 얘기로... 여러사람 말씀 듣다보면 더 힘든게 의학적 지식인듯 의사인 전문가와 상담이 가장 현명한듯합니다
직화번개탄 [15.07.11 00:09:05] 채택
10년째 무릎팍에 철심4개박고사는 1인 여기있어요.
노가다같은건 원래 못아니깐 육체노동은 안하니 일상생활하는덴 지장없는데.
병원가니깐 빼라고 하는데, 시간도 안나고 시간내서 빼긴빼야할건데 미루다가 10년됐네요.
태자리유스텝 [15.07.08 09: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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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칠칠 [15.07.06 18:37:07]
다리뼈 철심 3년박고 살았어영 중1때 완존 3단골절되어 고1까지 철심 교정햇엇는데 오히려 뺄려니 불안햇지만 뭐 달고 살아두 상관없음
다들반가워요 [15.07.06 13:21:08]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다른것도 아니고 내몸을 어찌 다른분의 경험과 검증되지않은 얘기로...
여러사람 말씀 듣다보면 더 힘든게 의학적 지식인듯 의사인 전문가와 상담이 가장 현명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