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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링블링 [15.03.02 02:21:32] 채택

    총매출에서 적게는 30% 많게는 70%까지
    대실과 숙박에 따라 다르게 차이가 납니다
    국내 숙박업 어디를 가더라도 제대로 신고 하는곳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업소에서는 카드매출을 100으로 했을경우 현금매출은 5~20 정도로 계산해서
    세무서에 신고을 합니다.
    신고를 하려고 하더라도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 수담 [15.01.29 03:37:01]

    대실
     현-카 비율은  90/10이 맞습니다
     대부분  숨기려는 의도겠지요
     
     숙박은 6~7/3~4 가 맞습니다
      연인의 비율이 증가? 비롯 알리바이의 완성
      신경안씀이 포함되겠지요 
     
     평균적 매출은 유도하지않는다면
       카드가  40%에 근접합니다 (평균)
     지역별로 차이가 ;;
     
    하지만  세금책정은  5대5로 책정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매매시에는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카운팅하시는게 유리할듯 보입니다
     

  • 블랙몽산 [15.01.22 21:30:29]


    환자과장님 한표

  • 삼겹살에소주 [15.01.22 01:06:53]

    우선 지역 상권마다 손님대층이 다르기에 카드 현금매출이 똑같을순 없겠죠.
    경험상 역세권일수록 현금매출이 많고 카드매출은 적지만 어떤데는 반대로 나오는경우도 있더라구요.
    평일하고 주말에 손님 몇팀들어가나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이상 정확한 매출은 직원이나 업주아니면 모르죠. 그렇지만 주위 경쟁업체는 대충 통밥으로 알고는 있겠죠?
     

  • 환자과장 [15.01.21 21:51:00]

    대실은 80~90이상이 현금이며 숙박은30~40이 카드라고 보시면 되요
    어디 동네 손님층에 따라서 카드비율은 높아짐니다 출장 손님이 많은 곳 은 50~60까지도 카드비율이 올라가죠 숙박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