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이어멈 [13.11.29 11:59:24]
청소하시는 분들 맘 맞춰주면서 일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래서 얼른 사장이 되고싶은건데~ 사장이 된다고 해서 맘이 편할까요...?
상실의시대1967 [13.11.29 03:01:13]
대실 몇개 늘었다고..헐~
수지니꼬봉 [13.11.29 02:40:29]
넌 하나를 알기전에 신의경지에 (칼질) 을 하는놈이 머가 자랑스럽다고 여기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지 알수가 없다 나는 면상 안보이니 넌 욕하든 말든 그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참 인생 한심한놈 같은니 니가 청소를 하고 등등 한다고 썼던데 어의가 염장을 두드리는구나 아는것도 없는게 ㅉㅉ 인생 참 버러지 처럼 사는구나 ㄴㅣ 자신을 알아라
나라가다 [13.11.29 01:10:17]
요맘때가 시즌입니다. 한창 더울때와 추울때가 손님 가장 많은 시기죠. 그런데 늘었다쳐도 그정도 갯수로 월급 운운하는건 좀 오버 같네요 뭐 혼자 하시는분이라면 가끔 몇만원 드리면서 달래보세요ㅎ
두잔 [13.11.29 00:46:17]
별게 다 궁금하십니다. 손님 많으면 좋은거죠.
청소하시는 분들 맘 맞춰주면서 일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래서 얼른 사장이 되고싶은건데~
사장이 된다고 해서 맘이 편할까요...?
대실 몇개 늘었다고..헐~
넌 하나를 알기전에 신의경지에 (칼질) 을 하는놈이
머가 자랑스럽다고 여기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지 알수가 없다 나는
면상 안보이니 넌 욕하든 말든 그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참 인생 한심한놈 같은니
니가 청소를 하고 등등 한다고 썼던데 어의가 염장을 두드리는구나
아는것도 없는게 ㅉㅉ 인생 참 버러지 처럼 사는구나
ㄴㅣ 자신을 알아라
요맘때가 시즌입니다. 한창 더울때와 추울때가 손님 가장 많은 시기죠. 그런데 늘었다쳐도 그정도 갯수로 월급 운운하는건 좀 오버 같네요 뭐 혼자 하시는분이라면 가끔 몇만원 드리면서 달래보세요ㅎ
별게 다 궁금하십니다. 손님 많으면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