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도한꿀이 [12.03.08 00:34:50]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냥 공감대에 작은 이야기라두 들을려구 하신건데....
     
    무조건 부정적인 면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시다~;;;

  • 티롤 [12.03.07 22:16:14]

    똑같이 일을해두   여기서는 꼬사리 먹고, 다른데서는 잘한다고 말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의 업무 능력은   너무 주관적으로  그곳 꼰대나 지배인이  판단하기 때문이죠
    꼰대나 지배인의  영업방식은 정말 .. 여기저기 너무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답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면접 많이 보면서  내가 맘이 가는곳으로 정하는게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유흥가나, 카운터 안의 카메라, 마이크로 대화감시   정도만 면접볼때 파악하고 피하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일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해봐야  월급 쬐끔더 받습니다
    특히 캐셔의 경우  월급의 폭이 크지 않기때문에..
    맘편하게 하고싶은 말 하고   일했을때 오래 일할수 있구요
    오래 일해야 돈도 모입니다....
    면접볼때 묻는 말에만 대답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같이 물어 보는 선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티롤 [12.03.07 20:37:31]

    캐셔나 당번이나  얻을거 이왕이면 좋고 편한곳 가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껀데
    지방이라 면접 한번 보고 나면 하루 땡이라는 저분의 글에
    초딩처럼   댓글 다는 야!쉬자   <<-- 넌 진짜 뭐냐?
    기본적인 애의는 갖춰라 진짜!!!

  • 도도한꿀이 [12.03.07 19:51:54]

    나은 지역은 모르겠어요!! 훔....그래도 너무 먼곳은 좀 그렇겠죠!!??ㅎㅎ
     
    좋은곳 꼭 찾으셔서 고민 덜하셨으면 하네요^^

  • 야!쉬자 [12.03.07 18:35:13]

    이것 저것 가릴만큼 스펙은 되시는지?ㅋㅋㅋㅋ
     
    걍 일해요 본인이 바꿔가는거지 무슨 가게가 고정된것도 아니고 충분히 하기나름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