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라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저 처음에 서울와서 숙식되는곳에서 일하면서 돈 모아 나와지내는데
참 운이 좋아서 사장사모님 좋고 숙소환경도 좋은데서 일 했지만 그래도 밖이다 보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출퇴근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가끔 새벽녘에 술 먹고 늦게 들어오면
나름 그것도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캐셔 두명 다 숙식한다며 같은 방 사용하죠
어차피 한 사람은 출근하고 한 사람은 퇴근하니까
죽었다 생각하고 빡세게 돈 모으겠다고 생각하신 경우라면은 숙식을 추천드리겠는데
그게 아니고 집 있으시면 그냥 출퇴근이 나을거 같아요
공장 드립하는 사람정말 이해 못하겠네..공장일 해보고 저런말 하는건지 참...
공장이건 뭐건 간에 중요한건 오너와 그 근무지의 분위기 입니다.
공장 드립하지 마세여
그쵸...가게가 많다 보니까 숙식제공이어도 천차만별이죠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가겐 쉬는날은 일체 터치하지 않습니다...
술먹고 새벽에 들어와도 담날 근무에만 지장 없으면 괜찮습니다 ^^
물론 방은 자기만의 공간입니다...모든 직원들이 자기방 하나씩 갖고 있어요~
워낙에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라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저 처음에 서울와서 숙식되는곳에서 일하면서 돈 모아 나와지내는데
참 운이 좋아서 사장사모님 좋고 숙소환경도 좋은데서 일 했지만 그래도 밖이다 보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출퇴근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가끔 새벽녘에 술 먹고 늦게 들어오면
나름 그것도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캐셔 두명 다 숙식한다며 같은 방 사용하죠
어차피 한 사람은 출근하고 한 사람은 퇴근하니까
죽었다 생각하고 빡세게 돈 모으겠다고 생각하신 경우라면은 숙식을 추천드리겠는데
그게 아니고 집 있으시면 그냥 출퇴근이 나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