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 관우 장비 [11.01.24 05:35:51]

    ㅇㅇ

  • 난딴따라김 [10.11.26 21:02:28]

    아나~ 매일 눈팅만하다가 회원가입까지 하게 만드는글 이내요~~

    이런 십장생같은X을 보나.. 힘들게 일하는 근무자는 생각도 안하고 지혼자

    자빠져 잠이나 쳐자고 일때문에 깨운걸 욕을해..? 그리고 글쓴이 덧글단거 보니까

    "자기는 잠을 어느정도 자는곳 아니면 일 못하겠다구 합니다"라구..? 이런 저녁12시부터

    아침7시까지 쳐자면서 그런말이 아가리서 나오나? 저런 개념 밥말아 먹은 것들은 제대로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아~오 가서 죽빵을 그냥

  • clearman01 [10.11.26 13:09:52]

    앵간하문 이러고 싶지 않은데.. 그 늙은 년이 ㅆㅂ 년 이네요..
    뭐.. 좋은일은 아니지만.. 그 ㅆㅂ년 꼭 죽여버리시길..
    글만 봐도 살인충동..;;

  • mgo78 [10.11.25 16:46:25]

    나 없으면 이가게는 돌아갈수가 없어..란 생각을 가진 케샤 같군요...
    30대 후반이란 나이.. 나가면 일찾기도 쉽지 안을텐데..
    얼굴이 이쁘신가..ㅎ??
    그러나 우리 꼰대들은 오래일한 사람을 더 믿는 편입니다.. 보나 마나 흐지 부지해서
    당번이 짤리고 케샤가 승리할거 같네요...케샤가 짤릴수 잇는 사항은 칼질 이나 방 빼
    먹는 그런 류의 일이 아니라면 안짤릴거 뻔 하네요...

  • 쇼부맨 [10.11.25 15:15:08]

    님이..민감한게 아니거..

    나이 쳐묵은 캐셔가..문제네요..

    거기 업주가 알면서도..저리 방치한다는건..

    아무래두..먼가가 구린듯한데...

    차라리...님이 나오는게 나을듯한데...

  • [10.11.25 13:39:55]

    정의는 살아있읍니다.

  • zizon [10.11.25 13:00:06]

    오늘 교대하면서 부장님하고 저 캐셔하고 무자게 싸웠습니다...
    자기는 잠을 어느정도 자는곳 아니면 일 못하겠다구 합니다. 제가 잠을 자지 말라는 것도 아니구 잠자는게 도가 좀 지나치다고 말한거 뿐인데 저하고 뭐 안맞는다나 어쩐다나 여하튼 며칠사이에 저아님 캐셔 둘중 정리될듯 싶으니 결과보고 하겠습니다.

  • 나르네 [10.11.25 10:24:57]

    그럼 그 캐셔는 12시간 근무 격일젠가요? 한달밖에 안됐는데 대담한 여성이네요

  • 떳다토이 [10.11.25 10:14:01]

    캐셔분이 사장님 친딸 아니고서는 있을수없는 행동이네요

  • 연꽁이 [10.11.25 07:43:32]

    한숨도 못자고 24시간 어떻해일해요?.....얘기를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본인이 피곤하면 체력적으로 더 힘든일하는
    당번은 더할꺼라는 생각은 못하나요?...이기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