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제대로 된 여자라면 내 마음 열리기 전에 선물공세 부터 하는 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불편하고 부담스럽죠.
서로 진심을 확인하고 좋아하게 되면 남자 돈 함부로 못쓰게 하고요.
남자 돈이 내 돈처럼 느껴져 아깝게 여겨지고,
허튼 곳에 쓰지 못하게 하고 낭비하지 않게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인데....
처음부터 그런 과한 선물을 준비하는거 보니 조금은 우려스럽네요.
서로간의 형편에 맞게 소비하는거야 누가 뭐라할 건 없겠지만....
왠지 나중에 여자에게 실컷 투자하고 버림 받을 거 같은 예감이...ㅜ
더군다나 힘들게 육체 노동해서 번 돈을 안다면 더더욱 헤프게 못쓰게 할 터인데...
ㅇㅇ
ㅋㅋㅋ
ㅋㅋ
딱~내 스탈이네....내가 그 염뱅 떨다가 짐 월급타면은 카드값 갚느라고 죽겠네여 ..............짐 아무리 애기해봤자..소귀에경읽기......대신 자가용은 실컷타잔아여......그걸루 만족함 되죠 머~ ㅋㅋㅋㅋ
엄청난 활력소죠 ㅋㅋ
^^
에헴.....
흠.................
흠..
한달 월급으로 다이아반지와 명품지갑이라...ㅠ
에고... 제대로 된 여자라면 내 마음 열리기 전에 선물공세 부터 하는 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불편하고 부담스럽죠.
서로 진심을 확인하고 좋아하게 되면 남자 돈 함부로 못쓰게 하고요.
남자 돈이 내 돈처럼 느껴져 아깝게 여겨지고,
허튼 곳에 쓰지 못하게 하고 낭비하지 않게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인데....
처음부터 그런 과한 선물을 준비하는거 보니 조금은 우려스럽네요.
서로간의 형편에 맞게 소비하는거야 누가 뭐라할 건 없겠지만....
왠지 나중에 여자에게 실컷 투자하고 버림 받을 거 같은 예감이...ㅜ
더군다나 힘들게 육체 노동해서 번 돈을 안다면 더더욱 헤프게 못쓰게 할 터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