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관절꺾기 [10.03.18 08:52:00]

    ㅎ 온몸에털이쭈삣선다는말이 실감나시죠 ㅎㅎ

  • 또라이에몽 [10.03.18 08:13:03]

    아..... 뭐지...

  • 멀뚱2 [10.03.18 01:10:03]

    일산 어디세여? 저 백석인데..

  • 쉬어가세요? [10.03.18 00:26:05]

    이따가 손님나간 객실에서 잘려했는데,,뭥미,,,ㅠㅠㅠㅠ무서워요

  • 비천a [10.03.17 20:32:25]

    그런 귀신이라도 봤으면...이밤이 지루하진 않을텐데 =ㅅ=;

  • survey [10.03.17 14:21:39]

    새벽... 고요한 복도&비상계단 다닐때 나도모르게 뒷덜미가 서늘해지는 그런 건물이 좀 있었었죠.
    나이좀 먹어서 무서워 하는거 별로 없다고 자부했었는데 그런데서 일하면 나도모르게 살이 쪽쪽 빠지더라는...
    지금 일하는곳도 살이... ㅠㅠㅠㅠ

  • 꽃장군 [10.03.17 12:47:07]

    생각만해도 등꼴이 오싹해지네요...ㅠ

  • 완전개깜놀 [10.03.17 10:54:57]

    기억하고 있겠어 ㅜㅜ
    오늘 걱정이다..증말..

  • 종이컵 [10.03.17 08:31:23]

    아.....ㅅㅂ 나오늘 ... 혼자 야근인데..
    뭥미?

  • joon33011 [10.03.17 08:31:02]

    어느 모텔이나 귀신은 다 있습니다...바람귀신...
    문열림....문닫힘....문열림....문닫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