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빛러브~★ [10.09.24 01:17:44]

    ㅋㅋㅋ

  • 성재대박 [10.02.11 12:19:40]

    -0-

  • Si.Woo™ [10.02.11 10:46:25]

    ㅋㅋㅋㅋ 저도 디즈니만화동산보고 참 감회가 새롭다는..ㅋ

    • 미아달동네 [12.12.17 23:42:00]신고(0)< /span>

      저도 사장님께 평일요금으로 하자고는 했는데..전화문의도 많이오고해서 부담스러워서 ㅠㅠ

  • 하악하악 [10.02.10 16:02:54]

    아.. 나 여기서 완전 밀리는 건가? 무슨말인지 당췌 모르겠네..오늘 완전 감 못잡네...

  • 멘체스터 [10.02.10 14:54:07]

    두마리 치킨 완전 맛있어

  • 온몸이성감대 [10.02.10 12:04:26]

    제가 시 한편 읊어볼게영...

    제목 : 달리는 두치

    손내밀면... 잡을 수 이꼬..
    어려울 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찌~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엉...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엉.(뿌꾸뿌꾸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당!ㅋ

    멋진 내칭구 두찌와~
    귀여운 뿌꾸~~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빠 뿌꾸빠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 빠빠

    ----------------------------------------
    님 글을 보구 막 떠오른 시상이었네여...

    엘빈토플러의 제3에 물결에 입각한 정보화시대에 있어서 사람들이 느끼는
    번뇌와 키는 작지만 못하는 거 없다는 두치의 나르시즘에 관한 고찰을 하며
    본 시를 쓰게 되었구여. 부추는 미지근한 물에 데쳐야 한다는 치킨은 역시 병삼이 두마리 치킨이
    가장 맛있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