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닭이고 누가 계란이든, 애초에 신뢰간계가 무너진 상태에서 구인구직이 이뤄지는것은 사실.
업주들도 근무강도에 맞는 급여를 제시하여야 하고,
근무자들도 근무태만하지말고 근무는 근무답게, 선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누구 한두명 노력한다고 풀릴 문제는 아닌듯.
비슷한 예로, 편의점 점주들은 일부 알바생들이 시간만 때우고 정해진 청소업무등은 등한시한다고 말하고
일부 알바생들은 카운터이외 업무에 대해 부당하다고 느끼는것. 하지만 일부가 일부가 아니라
대체적인 풍토가 되어버린것이 어느 정도의 현실. 서로서로 알잘딱하면서 선순환이 되면 좋겠죠.
그곳에 [23.01.05 17:55:39]
호텔업 매일들어와야 하는이유 어디가 블랙인지 알기 위해서도 있어요
그곳에 [23.01.05 17:54:46]
호텔업 매일 들어와 보면 어디가 블랙인지 어느정도 보입니다.
a카스 [22.08.19 13:42:24]
누가 닭이고 누가 계란이든, 애초에 신뢰간계가 무너진 상태에서 구인구직이 이뤄지는것은 사실.
업주들도 근무강도에 맞는 급여를 제시하여야 하고,
근무자들도 근무태만하지말고 근무는 근무답게, 선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누구 한두명 노력한다고 풀릴 문제는 아닌듯.
비슷한 예로, 편의점 점주들은 일부 알바생들이 시간만 때우고 정해진 청소업무등은 등한시한다고 말하고
일부 알바생들은 카운터이외 업무에 대해 부당하다고 느끼는것. 하지만 일부가 일부가 아니라
대체적인 풍토가 되어버린것이 어느 정도의 현실. 서로서로 알잘딱하면서 선순환이 되면 좋겠죠.
객실엄서용 [22.07.06 12:09:07]
이쪽 업계만 그런건 아니고 모든 업주들은 싸게 실속있게 직원을 굴리려하고 직원들은 좀 더 편하게 높은 급여를 원하죠.서로 이해관계가 상충될수 밖에 없어서 서로 잘 타협을 봐야겠죠
해밀아미쿠스 [22.05.15 14:24:21]
개선은 절대 안되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