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진대로만 [19.12.26 12:47:54]

    다시시작님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이쪽일 7년짼데 처음에는 한두번 옮기다
    지금은 5년째 한곳에 있습니다.
    님이 면접 보신집은 지배인이란분이 예의도
    없었고 인성도 아닌듯 합니다.
    저도 대표님이 안계실때는 면접을 먼저 보기도
    합니다만 오신분의 옷차림이나 대화할때의 분위기
    등등 전반적인걸 다봅니다.
    츄리닝 입고 오는 사람은 저도 그렇게 대충
    대할겁니다 아마도.
    물론 그런 사람은 없었지만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무리 허접한곳에 가더라도 예의를 갖추는게 맞지요.
    이 업종에서 일하시려는 생각이 있으시면 발품 파시고
    면접을 여러곳 보세요.
    좋은곳이 많답니다.
    고생하셨어요^^

  • 러브젤얼굴이진상녀 [19.12.25 23:30:20]

    여기 이바닥 소문 다 났는데 ㅋㅋㅋ 거길 가셨네요

  • 드루킹 [19.12.25 14:06:41]

    안그런데도 많아요 글쓰신분 힘내시길
    거기 자주올라오는곳이에요 그 면접본분입장에서도 하도 사람이 바껴서 대충대충 성의없게 봤을거라보는데요 신경쓰지마시고 다른곳 면접보세요
    굳이 정장입을필요없어요 그냥 너무 허름하고 지저분하지만안으면 복장은 별신경안씁니다
    화이팅!!!

  • 블러드맨 [19.12.25 10:50:41]

    밥쳐묵고 싸고 쳐자고 당번갈구고 캐셔찍접되는 지배인? 아과리로만 일다하는 파이터 ㅋㅋㅋㅋ
    개나소나 지배인 ㅋㅋ

  • 해밀아미쿠스 [19.12.25 09:12:01]

    길동 이면 어딘지 알겠군

  • 투베팅귀신 [19.12.25 07:46:12]

    이글은 곧 블라인드 될것같은 느낌.

  • 백다방 [19.12.25 01:41:57]

    두꺼비가 황소개구리를 한번 만나야
    정신차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