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사람 [19.10.02 19:17:38]

    취업은 잘되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기대는 안하시는게......

  • 육체노동n [19.06.24 09:50:01]

    진짜 간절하지 않으시면 안하시는게......
    몸상하고 정신상하고 ..
    일도 힘들지만 사람대하는것도 힘듬..
    청소이모들 비위 맞춰야 되고 당번 비위 맞춰야 되고.
    돈필요 하고 간절하다면야...

  • 백다방 [19.06.15 11:08:37]

    당번은 힘드실것 같고요
    배팅쪽은 가능하실듯합니다

  • 삶의봄 [19.06.15 00:07:13]

    처음부터 배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이바닥에 안들어 오시는게 정답입니다..
    그렇다고 모두 복지가 않좋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복지 형편없습니다..
    직원들과 친해질 필요없고 노동부와 아마도 친해져야할수도...
    절대~ 이쪽으로 들어오시면 안되여.. 100퍼 만퍼 후회하십니다..전 분명 말씀드렸어요.ㅎㅎ
    후회하실꺼면 들어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만약 글쓴이님이라면 그냥 회원 탈퇴 하겠습니다..

  • 해밀아미쿠스 [19.06.14 19:48:41]

    생초보라 그거 하나 문제 될수는 있을듯 합니다. .. 다른 부분은 어찌 어찌 커버 한다고 치고 요..

    그래도 길은 있으리라 봅니다.. ^^*

  • 양아치차단 [19.06.14 19:42:24]

    당번 구하시는거 같은데 초보 당번 구하는곳은 있는데 나이 때문에 힘들수도 있어요 초보를 굳이 구하는곳은 나이 좀 젊은 사람을 보통 원하거든요
    저도 님보단 나이 적지만 나이가 있는편인데 한 5년전만 해도 면접 보면 바로바로 취업이 됐는데 지금은 잘 안되요 이럴줄 알았으면 몇년 일하던곳 괜히 그만뒀다는 후회도 됩니다
    더군다나 요즘 불경기라 인원 줄이는곳도 많더군요
    예전에는 조건 안좋아서 면접 안가던곳도 가봤더니 경쟁이 꽤 있어요 그런 가게는 예전 같음 사람 오는데로 채용하는 가겐데 요샌 골라서 뽑는단 얘깁니다
    보조쪽으로 가서 일 좀 배우시고 지방쪽으로 가면 나이 많아도 써주는곳이 있는데 일하는 시간에 비해 월급이 적죠
    저야 어차피 이쪽으로 왔으니 이 나이에 다른데 취업하기도 뭐해서 계속 이쪽으로 갈수밖에 없지만
    님께서 다른 경력 있으시면 그쪽 힘들더라도 그냥 계속 하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예전에 해보셨다지만 일이 쉬운거 같아도 몸이 축나죠 잠도 못자고 돈도 예전보다 못 벌고요 별로 할짓이 못됩니다

  • 알파고 [19.06.14 10:11:00]

    보조쪽은 50대여도 괜찮으시고
    카운터쪽은 40대 중반정도가 대부분 커트라인으로 광고올리곤하는데
    나이제한 없는곳도 좀 있으니 알아보시면 구하실수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