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재미있어 같은 현직 노동자로써 뭐하러 최저임금 안주는데에서 일하세요?
면접 볼때 뭐하세요? 안물어 보시나요? 아님 본인이 그당시 돈 한푼도 없어서
최저임금 주던 말던 우선 본인이 급해서 일해고 우선 급한불 끄고 최저임금 따지시는건가요?
같은 현직 노동자로써 최저임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받아야죠
근데 왜 애초 안주는데 들어가서 따지시나요? 면접이라는건 그져 이력서 주고
저 일할까요 말까요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물어볼꺼 서로 물어보고 예를 들어 월급
휴무 등등 그리고 최저임금 이 아니면 왜 아닌지 그담에 업주쪽에서 고용 한다고하면
현직 노동자 는 거기서 판단을 하는거죠 최저임금도 안주네? 휴식도 없네?
이런곳이 일할지 안할지 들어간 다음에 이런데에서 글쓰는게 아니고요
저는 제일 이해 안가는데 최저 임금도 안준다고 하는데 들어가서 나중에
최저임금 왜 안줘요 따지는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안준다고하는데 왜 들어가는지? ㅋㅋㅋㅋㅋ
글을쓴 취지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네요. 공감 가는 부분도 글초에 적어놨는데 그쵸? 최저임금 안주기로 서로 합의를 보고 노사관계를 성립하면 최저임금을 안주는게 합법이 되는건가요? 최저임금을 못받는 입장이나 못주는 입장이나 쪽팔리고 미안한 입장이 들어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불법을 하면서 당당한것 같으시네 ㅋㅋ 위에 적어놨죠? 님은 그냥 일때려치고 초딩가서 도덕부터 배우고 오세요
그 쪽이야 말로 글쓴 취지를 장 이해 못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언제 최저임금을 안주는 게 합법이라고 했나요? 그런 글 아님 거런 의미가 부여 되있는
글을 제가 쓴걸 다시 읽어봐도 없는데 합법이 되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왜하시죠?
애초에 면접에서 안주는 업장이면 안들어 가는게 맞는거죠
최저 임금 최저 임금 왜치면서 우선 들어가는건 뭔 언행불치 인가요
신고는 그 업장에서 일 안해도 신고는 할 수있습니다
애초에 면접이라는 자리가 뭔 자리인데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는지 서로 알고
서로 그업장에 취업 할지 아님 고용 할지 정하는 자라입니다
애초에 안준다는 업장을 왜 들어가는지 안들어가고 신고 하면 됩니다
도덕부터 배우 라고 하는데
애초 부터 어 최저임금 안주네 우선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우선 최저 임금 을
안주지만 오케이 하고 나중에 신고 해줄께 라고 생각 하는 건 참 도덕 적이네요
그쪽이 도덕 도덕 하시는데 할꺼면 님부터 깨긋하세요
둘다 맞는 소리하는데 북광장은 최저임금을 안주는 사장이 당연히 나쁜거지만
왜 사람들이 최저임금을 안주는데 우선들어가서 최저임금 외치면서
언행일치를 하는 거냐고 나중에 그만둘때 신고 하냐
처음부터 안들어가고 신고 하면되는데 이런 말이고.
스포네님은 그걸 이해못하고 처음부터 최저임금을 주는게 맞다
나라 법이 그렇다 이런 말이고
둘다 맞는 말인데 북광님은 최저임금을 지켜야 하는거는 맞는 소리다
근데 왜 안주는데 들어가서 앵앵 거리냐 안들어가고 최저임금을 주는데
들어가는게 맞지 이거고
스포님은 최저임금은 법으로 정해저있음 왜 안줌 안주는 넘이 나쁘다 이거잔아
그리고 도덕 운은 하는 사람 치고 본인은들은 얼마나 깨끗할꺼여
먼가 좀 오해들을 심하게 하고계신거 같은데 이글은 님들과 옳고그름을 가리자고 쓴글이 아니라 사장의 마인드를 좀 챙기라고 쓴글입니다. 그리고 도덕이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하게들 반응하시는데, 솔직히 이세상에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있나요? 법은 어기면 처벌을 받지만 도덕이라는것은 처벌받지는 않지만 서로 지키면 세상이 이로워 지는것에서 닮았지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게 도덕의 개념이고 서로 생각하는 도덕의 개념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거고 도덕으로 사람을 판단하기가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생겨난게 법이라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도덕은 법을 포괄하고 있죠. 그래서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도덕적 판단을 좀 하시라는 의미에서 조금은 가볍게 댓글을 달았는데 기분이 나쁘셨나보네요. 이글은 작성한 의도가 애초에 다들 기분나쁘라고 쓴글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기분나빠하시는 분들도 생겨나네요 그냥 이글은 지우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아니그리고 저는 현직노동자가 맞지만 최저임금 못받고 일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저를 최저임금 못받는 노동자로 몰아가는거죠? ㅋㅋ 그리고 제가 설령 최저임금을 못받고 일하고 있다고쳐도 제가 신고하겠다는 글을 쓴적이 있나요? 이런것을 두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을 쓴 취지를 좀 생각해보세요 그저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비꼴생각부터 하지마시고
우선 님께서 취지 취지 하시는데 제가 잘못 읽고 잘못 이해했다고 하고 심심 한 사과를 합니다
미안합니다.
자 지금 부터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비꼴 생각 한적 없고 한적도 없어요 님이 그렇게 생각 하니깐 그런것 처럼 보이는 거겠죠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어떤 단어 어떤 문장이 비꼬는 문장이신지?
그리고 님께서 제가 님이 최저 임금을 못받는다고 했나요?
언제 그랬나요 최저임금 못받는 사람들을 비유 해서 쓴거죠
이해 못하시나요? 그리고 님께서 우선
최저임금 못받고 일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저를 최저임금 못받는 노동자로 몰아자는거죠? 질문을 하셨죠 저보고 해명 해보라고 하신 질문인데
지금 쓰신 글 위 위 에 보면
제가 언제 최저임금을 안주는 게 합법이라고 했나요? 그런 글 아님 거런 의미가 부여 되있는글을 제가 쓴걸 다시 읽어봐도 없는데 합법이 되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왜하시죠?
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 위 글에 대한 답변이였죠
님께서도 좀 제대로 읽고 뜻을 잘 이해해서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스포네 (19.01.13 13:29:20)
......이글은 작성한 의도가 애초에 다들 기분나쁘라고 쓴글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기분나빠하시는 분들도 생겨나네요 그냥 이글은 지우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본인이 한말도 안지키면서 누굴 비판하는걸까요 ㅋㅋㅋ 19.01.13 부터 일주일
언제부터 일주일이 이렇게 길어졌지?
한긴 사람이란 그런거죠 본인은 잘못 혹은 약속 어겨도 그냥 모르는데
남이 잘못하는건 못넘어가죠 ㅋ
좋네요
글 고생 많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만 더요
해외여행 보내줄 생각하시지마세요 최저시급 확실하게 주면 노동자가 그냥 벌어서 가고싶을때 갑니다 사장이 보내주고 말것도 없이 말이죠 ㅋ
이건 인정.
아, 한가지만 더 예를 들어보면
어떤 사람이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치여 죽였습니다. 그러고 이런 소리를 합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홧김에 술마시고 운전하다가 사람죽였으니 조금 봐주세요 라고. 말하면 그 죽은사람의 가족은 어떤생각이 들까요?
최저임금법을 위반하고 사업을 영위하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업주님들, 최저임금 미달 임금 지급하며 사업이 어렵다 남는게 없다 뭐 이런 개소리는 하면, 최저임금도 못받고 거지같은환경에서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있는사람의 가족들은 과연 어떤생각을 할까요?
혹시라도 음주운전 하다가 사람죽인건 살인이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사장님은 사업이고 뭐고 때려치고 초등학교 들어가서 도덕부터 다시 배우길 권장합니다.
음주운전 뿐만이 아니라, 법을 위반하는데에는 경중이 없습니다. 법 어기면 다 나쁜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재밌다 재미있어 같은 현직 노동자로써 뭐하러 최저임금 안주는데에서 일하세요? 면접 볼때 뭐하세요? 안물어 보시나요? 아님 본인이 그당시 돈 한푼도 없어서 최저임금 주던 말던 우선 본인이 급해서 일해고 우선 급한불 끄고 최저임금 따지시는건가요? 같은 현직 노동자로써 최저임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받아야죠 근데 왜 애초 안주는데 들어가서 따지시나요? 면접이라는건 그져 이력서 주고 저 일할까요 말까요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물어볼꺼 서로 물어보고 예를 들어 월급 휴무 등등 그리고 최저임금 이 아니면 왜 아닌지 그담에 업주쪽에서 고용 한다고하면 현직 노동자 는 거기서 판단을 하는거죠 최저임금도 안주네? 휴식도 없네? 이런곳이 일할지 안할지 들어간 다음에 이런데에서 글쓰는게 아니고요 저는 제일 이해 안가는데 최저 임금도 안준다고 하는데 들어가서 나중에 최저임금 왜 안줘요 따지는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안준다고하는데 왜 들어가는지? ㅋㅋㅋㅋㅋ
글을쓴 취지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네요. 공감 가는 부분도 글초에 적어놨는데 그쵸? 최저임금 안주기로 서로 합의를 보고 노사관계를 성립하면 최저임금을 안주는게 합법이 되는건가요? 최저임금을 못받는 입장이나 못주는 입장이나 쪽팔리고 미안한 입장이 들어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불법을 하면서 당당한것 같으시네 ㅋㅋ 위에 적어놨죠? 님은 그냥 일때려치고 초딩가서 도덕부터 배우고 오세요
그 쪽이야 말로 글쓴 취지를 장 이해 못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언제 최저임금을 안주는 게 합법이라고 했나요? 그런 글 아님 거런 의미가 부여 되있는 글을 제가 쓴걸 다시 읽어봐도 없는데 합법이 되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왜하시죠? 애초에 면접에서 안주는 업장이면 안들어 가는게 맞는거죠 최저 임금 최저 임금 왜치면서 우선 들어가는건 뭔 언행불치 인가요 신고는 그 업장에서 일 안해도 신고는 할 수있습니다 애초에 면접이라는 자리가 뭔 자리인데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는지 서로 알고 서로 그업장에 취업 할지 아님 고용 할지 정하는 자라입니다 애초에 안준다는 업장을 왜 들어가는지 안들어가고 신고 하면 됩니다 도덕부터 배우 라고 하는데 애초 부터 어 최저임금 안주네 우선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우선 최저 임금 을 안주지만 오케이 하고 나중에 신고 해줄께 라고 생각 하는 건 참 도덕 적이네요 그쪽이 도덕 도덕 하시는데 할꺼면 님부터 깨긋하세요
둘다 맞는 소리하는데 북광장은 최저임금을 안주는 사장이 당연히 나쁜거지만 왜 사람들이 최저임금을 안주는데 우선들어가서 최저임금 외치면서 언행일치를 하는 거냐고 나중에 그만둘때 신고 하냐 처음부터 안들어가고 신고 하면되는데 이런 말이고. 스포네님은 그걸 이해못하고 처음부터 최저임금을 주는게 맞다 나라 법이 그렇다 이런 말이고 둘다 맞는 말인데 북광님은 최저임금을 지켜야 하는거는 맞는 소리다 근데 왜 안주는데 들어가서 앵앵 거리냐 안들어가고 최저임금을 주는데 들어가는게 맞지 이거고 스포님은 최저임금은 법으로 정해저있음 왜 안줌 안주는 넘이 나쁘다 이거잔아 그리고 도덕 운은 하는 사람 치고 본인은들은 얼마나 깨끗할꺼여
먼가 좀 오해들을 심하게 하고계신거 같은데 이글은 님들과 옳고그름을 가리자고 쓴글이 아니라 사장의 마인드를 좀 챙기라고 쓴글입니다. 그리고 도덕이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하게들 반응하시는데, 솔직히 이세상에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있나요? 법은 어기면 처벌을 받지만 도덕이라는것은 처벌받지는 않지만 서로 지키면 세상이 이로워 지는것에서 닮았지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게 도덕의 개념이고 서로 생각하는 도덕의 개념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거고 도덕으로 사람을 판단하기가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생겨난게 법이라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도덕은 법을 포괄하고 있죠. 그래서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도덕적 판단을 좀 하시라는 의미에서 조금은 가볍게 댓글을 달았는데 기분이 나쁘셨나보네요. 이글은 작성한 의도가 애초에 다들 기분나쁘라고 쓴글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기분나빠하시는 분들도 생겨나네요 그냥 이글은 지우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아니그리고 저는 현직노동자가 맞지만 최저임금 못받고 일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저를 최저임금 못받는 노동자로 몰아가는거죠? ㅋㅋ 그리고 제가 설령 최저임금을 못받고 일하고 있다고쳐도 제가 신고하겠다는 글을 쓴적이 있나요? 이런것을 두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을 쓴 취지를 좀 생각해보세요 그저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비꼴생각부터 하지마시고
ㅋㅋㅋㅋㅋ 해외여행보내준대 뿜었다 사탕발림개소린 하지맙시다 어디 말잘듣고 대꾸않고 노예처럼 오래 부려먹을수있는 당번들 모집해요 그리고 지배인은 좀 쓰지맙시다 완장차고 지배인이랍시고 빈둥빈둥 쳐 노는 적폐 스바럼들 보면 원투 꽃아버리고 싶음 진심!!! 뺑이는 당번들이 다 치는데 ㅋㅋ
우선 님께서 취지 취지 하시는데 제가 잘못 읽고 잘못 이해했다고 하고 심심 한 사과를 합니다 미안합니다. 자 지금 부터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비꼴 생각 한적 없고 한적도 없어요 님이 그렇게 생각 하니깐 그런것 처럼 보이는 거겠죠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어떤 단어 어떤 문장이 비꼬는 문장이신지? 그리고 님께서 제가 님이 최저 임금을 못받는다고 했나요? 언제 그랬나요 최저임금 못받는 사람들을 비유 해서 쓴거죠 이해 못하시나요? 그리고 님께서 우선 최저임금 못받고 일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저를 최저임금 못받는 노동자로 몰아자는거죠? 질문을 하셨죠 저보고 해명 해보라고 하신 질문인데 지금 쓰신 글 위 위 에 보면 제가 언제 최저임금을 안주는 게 합법이라고 했나요? 그런 글 아님 거런 의미가 부여 되있는글을 제가 쓴걸 다시 읽어봐도 없는데 합법이 되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왜하시죠? 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 위 글에 대한 답변이였죠 님께서도 좀 제대로 읽고 뜻을 잘 이해해서 질문 하시길 바랍니다
첼시님 그냥 답변안해도 상관없는데 댓글을 참 열심히 적어서 답변은 드리는데 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구요 그냥 여기까지 하죠? 말이 안통할거 같아서요 저도 사과드릴게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이제 된거죠?
스포님 알겠습니다 님도 제 글에 답글을 하도 열심히 적으셔서 같이 토론을 할려고 했는데 님이 말한데로 말이 안통할것 같네요 님이 말한 것 처럼 여기까지 하죠 이제 서로 된거죠?
스포네 형 진짜 배우신 분...
스포네 (19.01.13 13:29:20) ......이글은 작성한 의도가 애초에 다들 기분나쁘라고 쓴글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기분나빠하시는 분들도 생겨나네요 그냥 이글은 지우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본인이 한말도 안지키면서 누굴 비판하는걸까요 ㅋㅋㅋ 19.01.13 부터 일주일 언제부터 일주일이 이렇게 길어졌지? 한긴 사람이란 그런거죠 본인은 잘못 혹은 약속 어겨도 그냥 모르는데 남이 잘못하는건 못넘어가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