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vs담배 [16.01.09 22:21:55]

참고로 야간근무는 최저시급 절때 안나옵니다~

motelkong [16.01.09 16:47:32]

나중에 며칠 근무하다보면,, 영 ~ 아닌 곳도 간혹 있답니다.. ( 능구렁이 사장과 지배인 말에 액면 그대로 믿을건 못되는거

다들 익히 알고는 계시는거겠죠 ?? ㅎㅎ 제 아무리 삐까뻔쩍 해도 실상 근무하며 부데끼듯 ~ 겉만 번지르르 한 곳보다

특히 시설물 노후,, 잔 일에 잡일 손-발이 많이 가게끔 하는 곳이 몸이 2~3배로 피곤하죠.. 거기다 ~ 초짜 개업한 사장들

은 머리카락 하나 방바닥에 떨어져 있기만해도,, GR하기 쉬울 정도로 예민한 경영진과 근무하다보면 사람들이 자주 바뀌

게 되어 ~ 뒤늦게 깨달게 되죠...ㅎㅎ 그럴만큼의 노동이 따른다면 아무도 그 금액과 신경쓰여 ~ 자리 자주 옮기게 되죠...

그만큼, 모텔-호텔 입실비도 쌀 수가 없듯이... 손님들께 싸면서 자주 돌리는거 ~ 박리다매는 말 그대로 직원들만 죽어

나가는 셈인거 한달도 되기 전에 다들 알고 손털고 그만두게되죠.. ㅋㅋㅋ 잔소리 심한 곳... 사장친인척 껴서 잔소리가

몇배로 오는 곳,, 눈치밥까지 먹게되어... 태양이 1개가 아닌 2개~3개인 곳에 누가 오래 있을 수 있답니까 ~~~ 인지상정..

스카이아큐라 [16.01.08 17:53:21]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 .
최저임금이상 주는곳이라면 따지지말고
열씸히 일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바야 노가다보다 쉽습니다!
만약 그런자리가 없다면 . . .
다른일 알아보세요
괜히 시간 낭비 및 개고생하지 마시고!
그래도 구지 이쪽일을 하시겠다면
되도록 호텔 두개이상 운영하는 직영업체를
골라서 가세요. . .
그곳에서 능력인정받으면
최소한 앞날은 보장 받을수있으니. . .

• motelkong [16.01.09 16:49:24]신고(0)< /span>

  따지지 않고 일해주다가 ~ 급여 수준들이 전체적으로 열악하게 해 주는 셈에 일조해 주는 셈이 될 수 있다는걸.. 잊으셨나보네요..

Bluedelta [16.01.05 00:45:05]

인상이 중요한거 같아요.

황태자7600 [16.01.04 21:27:32]

업무환경이 전 1순위라고 봅니다

몸매가식중독 [16.01.04 20:03:34]

인상아닐까요? 아무래도 서비스업이다보니

리스트 [16.01.04 18:48:14]

1순위는 페이지만.. 사실 이업계가 돈이나 복지나 다 거기서 거기죠.
면접볼때 지배인이나 사장님 인성파악정도 ?..
못된사람들은 면접볼때도 나타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