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요 [15.07.15 22:28:47]

    자주 글로 드리는 말인데,  합의 는 받을 돈 덜받는게 합의가 아닙니다..
     
    첫날 업주와 감독관 .근로자 3자 대면에서. 민사로 가지않고..그날 그자리에서 감독관이
     
    법이 정해준 대로 계산해서.받고 종결 지으는게 합의 입니다..
     
      덜받았다면   업주한테 우롱당한거지요..체불임금 신청해보았자. 덜받고 떨어져 나가는 족속들
     
    하고 속으로 업주는 얼마나 신날까요.. 속으로 얼마나 꼬소할까요..

  • 힘내요 [15.07.15 22:14:49]

    감독관 이 맘에 안들게 하면 본인(근로자) 이 교체하겠다고 말하고 교체신청 하는겁니다..
     
     웃직원어디다가 전화하는게 아니랍니다..한번 교체할 챤스가 근로자에게만 주어집니다..
     
    업주는 그럴권한이 없구요.

  • 힘내요 [15.07.15 22:10:18]

    힘내세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도요.^^ 

  • 개패로레이스 [15.07.14 12:51:55]

    확실히 인생이 생각처럼 풀리지는 않지요
    그래도 아직은 많은 나이가 아니시라고 생각되네요
    몇년만 더 지금 마음처럼 사신다면 머지않아서 기반은 마련하실수 있을것 같으시네요
    지금 시간을 잘 활용하셔서 몇 년후의 일을 잘 계획해 보신다면 나름 잘 살은 인생이
    안되겠습니까 저도 같이 힘내자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지옥의문 [15.07.14 11:59:40]

    노무사쪽이더나아요노동부는무조건합의쪽으로유도하니깐요

  • 양년구이 [15.07.14 08:00:58]

    글쓴이님은 많이 배우신분 같네요...여기있는 사람들은 띄어쓰기는 커녕 거의 맞춤법도 모르고 글을 써도 도통 무슨얘기인지 잘 모르겠던데ㅋㅋ

  • 스타도네이션 [15.07.14 05:23:26]

    앞으로 행복한일들만 생길겁니다.모텔업계쪽은 거의다 사연있더라고요.우리모두 열심히 화이팅합시다.

  • 정무아빠 [15.07.14 05:16:42]

    행복하시고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bigsix [15.07.14 02:39:24]


    노동부 감독관들도 ..다 ..사장들 편이죠.. 그럴때는 그냥  노동부 윗대가리들한테  다시 전화한번 걸면..감독관을  다른사람으로 바꿔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