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맘 [15.07.18 08:42:20]
전에 업주가 거리에서 트럭옮겨다니며 5천원에 폐닭3마리씩 파는거. (후딱 팔고 도망가면 신고해도 못잡아요) 사다가 백숙을 해주니 아무도 안먹어요.. 솜씨좋은 사모가 살만발르고 얼큰 하게 배추 시레기넣고 다시끓이니깐, 맛이 좋더군여
태자리유스텝 [15.07.14 10:09:17]
개쉐이 ㅜ ㅜ추
전에 업주가 거리에서 트럭옮겨다니며 5천원에 폐닭3마리씩 파는거.
(후딱 팔고 도망가면 신고해도 못잡아요)
사다가 백숙을 해주니 아무도 안먹어요.. 솜씨좋은 사모가 살만발르고 얼큰
하게 배추 시레기넣고 다시끓이니깐, 맛이 좋더군여
개쉐이 ㅜ 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