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맘 [15.06.18 22:33:59]

    어렸을때는 수녀님들이 다들 마르고 머리한올보일까봐 다가리고 들 정갈하게 들 하고 다녔었는데,~
     
    부평의 수녀님들은 하나같이 배들은 퉁퉁하게 살이 쪘엉~ㅋㅋ
     
    똥배나온 수녀...  좀 웃겨  이미지랑 안어울려.~ㅋㅋ
     
    수녀님들 헬스권 끊고 다이어트 하세용~ㅋㅋ 이건 더 웃겨,~ 수녀가 츄리닝 갈아입고 ,
     
    운동을.... ? ㅋㅋㅋㅋ

  • 태자리유스텝 [15.06.18 22:19:01]


  • 헤이맘 [15.06.18 22:09:50]

    아주어렸을때 2학년쯤 인가 구약.신약 구분된 성경을 읽다가  집안 어른들에게 물으면
     
     귀찮아 하고는 했었다... 나중에 알게된게 중국어 로 번역 된걸 다시한글로 번역했으니
     
    자연스럽게 읽혀졌을리가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 번역글은 비호감이었는데,~
     
    세월이 바뀌어서 좋은글은 번역을 해놔도 쉽게 잘 읽힌다~  성경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