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빛러브~★ [10.09.10 00:27:53]

    ㅋㅋㅋ

  • 환락 [10.05.22 03:06:12]

    흠..ㅋㅋ

  • 열매 [09.09.04 12:08:16]

    이노래 우리지배인이 술집에서 듣고와서는 슬프다면 몇달을 강제로 듣게했다는..ㅠㅠ

  • 부처형 [09.09.04 05:21:17]

    명복을빕니다!나무관세음보살!

  • 웃는하루 [09.09.04 01:00:31]

    n_n 쩝 그냥 좋게 허락해줫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쩔수없고 당연한 결과지만 음 ㅠㅠ

  • 야노쟈 [09.09.03 14:12:06]

    슬프네요..

  • 소호자 [09.09.03 13:09:21]

    아 슬픔이 눈물이 자꾸 나네요 지금쯤 살았음 아이 초등학교들었갓을거고 잘 살고 있었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