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시면 그렇게 늦은 나이도 아니고 뭔가 다른 일을 배울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요. 솔직히 저도 이 생활 7년인데 좀 지겹습니다. 베팅만 하다보니 어딜가나 주임이나
캐셔들에게 천대받고 지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견딜수 있다는것은 2년후면 목표금액 채우고 식당 개업을 함과 동시에 이 생활 접을수 있다는 희망에 매일 하루하루를 견딜수 있답니다.
하루 하루 일만 하고 그러기보다는 뭔가 삶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시고 그것을 향해서 달려간다고 생각을
하시면 어떨까요?
ㅋㅋㅋ
ㅎㅎㅎ
^^...
더 좋은 계획이 잇다면 밀고나가시고!그렇지않다면 마음을 비우세요!꼭 좋은일 있기를 바람니다!
맞는거 같네요 목표가 있어야겠네요 다들 화이팅요!
목표를 정해두고 정진하심이 좋을듯~ ^^
비번일때는 몬가 배워본다거나 다른여타 취미를 가져보세여~전 캐셔일년정두했는데 운전면허증도따고 내가
계획했던일 하나하나씩하는재미가 쏠쏠하던데~
스물아홉에 다시 시작했음..
술끊고 다시 시작하세요 그게정답..ㅋㅋ
술을 끊어야합니다~
30살이시면 그렇게 늦은 나이도 아니고 뭔가 다른 일을 배울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요. 솔직히 저도 이 생활 7년인데 좀 지겹습니다. 베팅만 하다보니 어딜가나 주임이나
캐셔들에게 천대받고 지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견딜수 있다는것은 2년후면 목표금액 채우고 식당 개업을 함과 동시에 이 생활 접을수 있다는 희망에 매일 하루하루를 견딜수 있답니다.
하루 하루 일만 하고 그러기보다는 뭔가 삶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시고 그것을 향해서 달려간다고 생각을
하시면 어떨까요?
누구에게 의견을 묻기보다는 자기자신의 생각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