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락 [10.05.25 12:52:23]

    수고하셨습니다.

  • 알카나 [09.08.18 14:15:17]

    할로윈같은 스플래셔 호러 무비도 좋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로는 '판타즘'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톨맨(장의사 할아버지)이 사람들을 죽여서 죽은 사람들을 드워프로 만든 다음에 자신이 왔던 행성으로 보내어 노예로 부려먹는 설정도 지금생각하면 좀 골때리지만요. 그 영화에서 늘 등장하는건
    야구공 만한 칼날이 달린 금속구가 기억에 남네요^^ 총 4편까지 시리즈가 나온걸로 기억을 합니다^^

  • 자네왔는가 [09.08.18 02:39:36]

    공포영화는 애인이랑..ㅋㅋ

  • 단칼지존 [09.08.17 13:55:37]

    아놘 공포영화 싫던데 ㅡㅡ; 무협물이 좋아

    • 조빵난데이 [12.02.23 03:44:20]신고(0)< /span>

      모텔에서 일한다고 하면....... 다 개알로 보잖아요...... 저도 친구들한테 모텔에서 일한다고 하면.....당장 다른일 찾아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말 저도 모텔에서 일하고 있지만.....모텔에서 일하는게 대단한건 아니잖아요....ㅋㅋㅋㅋ 그렇다고 진상을 받아도 당연하다는 건 아닙니다..... 이런대우를 받아도 당연하다는 건 아닙니다.... 모텔 여기저기서 일하면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랑 얘기해보면..... 다 인생 말단이더만.....저를 포함.....ㅋㅋㅋㅋㅋ여러가지 사정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