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그런지 출장오는분들이 대부분.. 하긴 낮에는 거의 노래방 수준..
그래도 젊은손님들을 보면 젊었을떄 우리 부부 모습 보는것 같아서 좋아요..^^
불륜도 오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오고.. 가족들도 오고.. 출장도 오고..
그런 손님들을 위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업도 저로선 괜찮은거 같아요..^^
더러운거 찾아보면 끝이 없어요.. 365일 쉬는날도 없이 잠도 못자고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멍청한 오더 눈치보며 프로그램 짜던 시절 생각해보면 지금이 행복하네요.
인구증가 왜 안하지
오늘 무심결에 숙박매거진인가 책자 메인을 보니..요즘 모텔은 러브모텔로 돌아가라고 해놓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야 살아 남는다고..;;
물론 대실만 따지고 본다면 좀 정상적인 영업형태가 아니긴 하죠 외국엔 별로 없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글쓴님 말씀 모르는바 아니고 저도 그런 기분 느낀적 꽤 많지만 지나친 비약은 정신건강에 해롭죠ㅋ 대실 안받는 관광호텔 가신다 해도 숙박 하는 사람들중에도 ㅅ ㅅ하는 사람 많을테고요 만약 불륜이라해도 우리가 불륜을 하라고 강요하거나 주선하는게 아니잖아요
지방이라 그런지 출장오는분들이 대부분.. 하긴 낮에는 거의 노래방 수준..
그래도 젊은손님들을 보면 젊었을떄 우리 부부 모습 보는것 같아서 좋아요..^^
불륜도 오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오고.. 가족들도 오고.. 출장도 오고..
그런 손님들을 위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업도 저로선 괜찮은거 같아요..^^
더러운거 찾아보면 끝이 없어요.. 365일 쉬는날도 없이 잠도 못자고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멍청한 오더 눈치보며 프로그램 짜던 시절 생각해보면 지금이 행복하네요.
불륜의 메카져 어디 남사스러서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저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돈 벌어서 언렁언렁 떠나야져.
그때까정은 앞만 보고.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훌륭한 멘탈 가지신 분 덜은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