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닮은지니 [14.01.24 10:29:59]
안타깝습니다. 에궁~~~전에 아는 동생이 이런경우를 당했어여. 잃어버린곳은 당근 업장이였구욤....세상 더러버~~~
멀뚱2 [14.01.23 10:37:53]
에고..토닥토닥.. 그 알아요 담부터 돈관리잘해서 가방 가지고 안에 지갑에넣고 다녀요..;;
생수재탕왕 [14.01.22 22:05:45]
제가 어린나이 철가방 매고 일한 월급 70만원 숙소에 두고 잃어버려서 저자신을 눈물로 원망하고 2달을 세웠어요 지나고보니 인생이 그렇더라구여. 그땐 정말 먼말인지 알죠.... 세상사가 그래요...
황태자7600 [14.01.22 19:43:26]
안타깝네요 열심히 일해서 번 피같은돈 속 무척 상하시겠네요 잃어버린것 언능 잊어버리세요 님 힘내세요 홧팅!!!
투배팅만치자 [14.01.22 18:43:19]
아이구~ 왜 돈을 뒤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이왕 잃어버린것 님보다 불쌍한 사람에게 갔다고 생각하셈~
안타깝습니다. 에궁~~~전에 아는 동생이 이런경우를 당했어여. 잃어버린곳은 당근 업장이였구욤....세상 더러버~~~
에고..토닥토닥.. 그 알아요 담부터 돈관리잘해서 가방 가지고 안에 지갑에넣고 다녀요..;;
제가 어린나이 철가방 매고 일한 월급 70만원 숙소에 두고 잃어버려서 저자신을 눈물로 원망하고 2달을 세웠어요 지나고보니 인생이 그렇더라구여. 그땐 정말 먼말인지 알죠.... 세상사가 그래요...
안타깝네요
열심히 일해서 번 피같은돈 속 무척 상하시겠네요
잃어버린것 언능 잊어버리세요 님 힘내세요 홧팅!!!
아이구~
왜 돈을 뒤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이왕 잃어버린것
님보다 불쌍한 사람에게 갔다고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