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es9030 [13.02.04 03:15:35]
ecw님 같은 사람이 있어 저런 거지가 있어요 도와주지 마세요~
ecw [13.02.04 02:13:59]
그래도ㅜ힘들자단자요~
아울베오 [13.02.04 00:08:23]
전단지돌리삼 3~4만원줌
eoeld7 [13.02.03 14:30:52]
일하세요,스스로 거지같다고 말하기전에..
Sin e 내린i [13.02.03 13:13:21]
어케 몇번씩 이런글을 올리세요? 한달전 하고 얼마전에도 올렸던것 같은데 진작 일했음 한달월급 받았게네요
모텔입니다 [13.02.02 20:35:34]
최근에 7번방의선물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하지만 뭔가.. 억지로 감동을 강요당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최소한 본인이 할수있는것이 무엇인가 생각하시고 다시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sun flower [13.02.02 17:30:07]
예..1월달에 나츠모모님이 도와주셨었습니다.. 어쨌던 미안합니다..(__)
zizon [13.02.02 17:25:57]
1월 초에도 나츠모모님이 도와주셨던걸로 기억나는데... 어떤 사정이 있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월달에 님이 하시던 말씀,,, 또 사진보면서 좀 시간이 지나면 맘이 훈훈한 글이 하나 올라올까 기대했는데 계속 이런 같은글 보니 별로 보기 좋아 보이지 않네요,,,
ecw님 같은 사람이 있어 저런 거지가 있어요
도와주지 마세요~
그래도ㅜ힘들자단자요~
전단지돌리삼 3~4만원줌
일하세요,스스로 거지같다고 말하기전에..
어케 몇번씩 이런글을 올리세요? 한달전 하고 얼마전에도 올렸던것 같은데 진작 일했음 한달월급 받았게네요
최근에 7번방의선물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하지만 뭔가..
억지로 감동을 강요당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최소한 본인이 할수있는것이 무엇인가 생각하시고 다시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예..1월달에 나츠모모님이 도와주셨었습니다.. 어쨌던 미안합니다..(__)
1월 초에도 나츠모모님이 도와주셨던걸로 기억나는데...
어떤 사정이 있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월달에 님이 하시던 말씀,,,
또 사진보면서 좀 시간이 지나면 맘이 훈훈한 글이 하나 올라올까 기대했는데
계속 이런 같은글 보니 별로 보기 좋아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