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보수로 안정되게 지낸다? 보수나 시간은 자유로이 조정 가능한데, 보수를 묻는 이메일 보내는 분들은 사양하신다? 참 따뜻하게 구인글을 올리실려고 노력은 하셨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건 저 뿐일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글 올리신 님은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본인의 사정이나 호의가 타인에게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걸 조금은 느끼시길....
저거 올라왔던거 아닌가??
영자가 조치한다더니 또 올라오네
죵나 짜증나는 구인광고군
강원도나 머 이거나 똑같은데요?>?
적은 보수로 안정되게 지낸다? 보수나 시간은 자유로이 조정 가능한데, 보수를 묻는 이메일 보내는 분들은 사양하신다? 참 따뜻하게 구인글을 올리실려고 노력은 하셨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건 저 뿐일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글 올리신 님은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본인의 사정이나 호의가 타인에게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걸 조금은 느끼시길....
차라리 페이를 딱정해놓고 오시라고 하는게 더 이치적으로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추후 합의라는건
가평까지 가서 면접을 보고해야 하는건데 거리도 멀거니와 정확하지않은 정보를 올리는건 정말
제가생각했을때는 아니지 않나 싶네요..
강원도에서 여자 구인하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무료숙식에 추후 협의... 무섭다 정말.
그냥 집 없는 분을 찾으시는듯한...기분도 들고...묘합니다...요...
일은 부리고 싶고 보수는 제대로 쳐주기싫고 ;;
말이 좋아 가족이지 가족한테 정령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