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07 09:25:44]
친구들이 놀자고 하면 한없이 놀때.. 다음날 일은 생각안하고
[12.12.06 21:12:52]
옷 양말 막 벋어둘때
[12.12.06 20:19:51]
욱해서 화 많이 날때 ㅡㅡ;;
[12.12.06 03:07:02]
짜증나면 괜히 부모님께 심한말을 할 때ㅠㅠ
[12.12.06 00:41:34]
뒷일생각안하고 회사관둘때요
[12.12.06 00:07:06]
남들보고 뭐라고 하면서 나도 똑같은 짓 하고 있다는걸 깨달을 때...
[12.12.05 20:58:47]
남이못허면미을때......
[12.12.05 19:03:06]
쉬는날마다 알바할때 내가 왜이렇게해야되나 할때~
[12.12.05 17:24:57]
빈혈이 올때...철분이...부족하다고 느낌 ㅠㅠ
[12.12.05 12:22:57]
쉬는날 만날 술만 쳐 먹을떼...
[12.12.07 09:25:44]
친구들이 놀자고 하면 한없이 놀때.. 다음날 일은 생각안하고
[12.12.06 21:12:52]
옷 양말 막 벋어둘때
[12.12.06 20:19:51]
욱해서 화 많이 날때 ㅡㅡ;;
[12.12.06 03:07:02]
짜증나면 괜히 부모님께 심한말을 할 때ㅠㅠ
[12.12.06 00:41:34]
뒷일생각안하고 회사관둘때요
[12.12.06 00:07:06]
남들보고 뭐라고 하면서 나도 똑같은 짓 하고 있다는걸 깨달을 때...
[12.12.05 20:58:47]
남이못허면미을때......
[12.12.05 19:03:06]
쉬는날마다 알바할때 내가 왜이렇게해야되나 할때~
[12.12.05 17:24:57]
빈혈이 올때...철분이...부족하다고 느낌 ㅠㅠ
[12.12.05 12:22:57]
쉬는날 만날 술만 쳐 먹을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