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9.11 21:12:59]

    "추석명절 고향못가 타향에서 배팅치니, 불효막심 한이로다. 어이얄꼬 작은떡값 부모생각 눈물나네."

  • [12.09.11 18:13:37]

    난!! 믿어요!! 사장님을~~ 왜냐면...울사장님이깐요^^*

  • [12.09.11 17:56:50]

    "사장님! 추석에 떡값 좀 주세요! 명절이잖아요. 직원들 기분 좋게 해 주면 안 될까요?^^"

    '^^' 표시까지 하면서 사장님에게 떡값 달라는 말을 별로 심각하지 않게 적기는 했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입니다.-_- 여러분들은 추석에 특별 보너스 받나요? 받기를 바랄께요^^

    (힘들게 명절 보내는 분들도 계실 텐데, 혹여 배부른 투정이었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09.11 15:39:24]

    사장님 카톡땜에 일신경 잘못썼었는데 일을위해서 스맛폰 버리고 2g로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