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9.10 11:32:17]

    제 개인적인 경험담으로는 방향제보다는 탈취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일히 스프레이로 뿌릴 수 없으므로 자동분사기를 객실마다 비치해서 15분 마다 뿌려지게끔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건전지와 분사액(크린에어)은 한달 정도 갑니다. 제가 별짓 다했었지만 이게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창문 살짝 열어두는 것은 기본이고요...

    담배냄새가 심하면 창문 활짝 복도쪽 문도 활짝, 그리고 프런트에 말해서 객실 홀딩해둡니다.

    대실 방이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방향제를 3~4번 뿌려서 바로 손님 입실할 수 있게 해야하고요, 방향제는 시간이 지나면 더 독한 냄새가 나게 마련이니... 골고루 방법을 섞어가며 쓰세요~ ^^

  • [12.09.10 11:11:37]

    솔직히 방향제 골고루 다써봣지만 하나로싹이제품 지대로 좋습니다 담배냄새 한번뿌렸다하면 순식간데 없어집니다 3종류가있긴한데 다써봤지만 후리지아 향이 최고입니다 장미향입니다.~모모 멋져부려~

  • [12.09.10 09:52:26]

    저는 에어윜 으로 마무리 합니다 방향제랑은 틀리게 에어윜은 냄새를 제거 하는효과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