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1.20 22:30:44]

    한번은 복도에서 쪼그려 앉아서 뭔가를 하는 남자분이 카메라에 비춰져서 유심히 지켜봤는데 촛불키고 선물을 준비해서 들어가더라구요. 귀엽다 하고 봤는데 다음날 방에 뭔가를 두고 가서 봤더니 구구절절 사랑이야기를 적은 일기장이였어요. 남자가 얼마나 여자를 사랑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더라구요. 아ㅠㅠ 모쏠인생. 눈물이 주루룩. 다음날 남자분이 찾으러 왔는데.....훈남이 똭!!!! 여자분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부러워 미치는 줄 알았네요^^ 뭔 복인지~~~~

  • [18.01.20 20:32:57]

    여성용 자위 기구 짱 ,,,,,,,

  • [18.01.20 14:39:38]

    틀리 ㅋㅋ

  • [18.01.20 11:49:29]

    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두 종류별루 4개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1.20 09:28:14]

    진동딜도 이모가 모르고 버려서 쓰레기통에서 찻았던 기억이 ㅠ

  • [18.01.20 02:11:43]

    현금다발 약100만원

  • [18.01.20 01:15:44]

    간호사 코스프레복과 간호모자

  • [18.01.20 01:01:22]

    수갑이 기억나네요
    형사님인가 했었는데
    채찍도 함께...

  • [18.01.19 22:48:20]

    성남 모란시장 주변 s*** 모텔에서 일할때 땅군이 약주
    드시러 외출하고 NO 입실 ㅠㅠ 오후에 119오고 난리법석
    마대 자루에서 뱀이 기어나와 꽈리 틀고 요지경 ㅠ
    연락된 땅군
    정말 죄송 하다면서 하시는말씀 ㅠ 백사가 안보이네 !!!
    이벤트 보니 그때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 그때 그 백사도
    분실물 이니 찿으면 보관해서 줘야 돼는지요 ?

  • [18.01.19 20:40:15]

    구멍난 팬티 찾으러 온 용감한 여성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