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1.26 14:08:25]

    목사님이 성경책두고감
    찾으러 안옴 ㅡ..ㅡ

  • [18.01.26 13:45:31]

    여성분들 두분이 숙박했는데 다음날 퇴실후 객실 확인해 보니까 남성 자위기구 들어있는 쇼핑백 놓고가서 찾으러 올까봐 보관해 놓았는데 오직않아 폐기한 기억이 나네요

  • [18.01.26 11:25:58]

    일회용 주사기들
    찾으러 오지 않아서 2주보관후 버림

  • [18.01.26 10:06:46]

    샤넬 파우치 백이 기억에 남네요
    돈도 꽤 들어 있었고 했는데
    전화 와서 X가지 없는 목소리로 있냐고 묻더니 와서 X가지 없이 가져간 그 손님...
    담엔 어디 가서 완전히 잃어 버려라...

  • [18.01.26 09:42:13]

    세냥 금목걸이...
    화장실 문 안쪽 손잡이에 걸어 두셔서 청소시 발견 못함.
    다른 손님 들어가셨는데 찾으러 와서 벨 누르고 죄송하다하고 찾아 드림...^^;;

  • [18.01.25 18:14:14]

    저같은경우지갑은이나귀걸이돈좀나가는건금반지인데아주비싸게나게나가는건200만정도이고가끔가다도박하시는분들도오시는데톡히경마쪽으로하시는분들이많더라구요어느날현금1천만원가지고오셨는데그날술이떡이되서퇴실하셨는데종이백에쓰레기라고생각했는데돈다발이있더라구요현금이니욕심은있지만그래두뒷감당때문에프론트에사장님전용금고가있어서대부분서류이고사장님한테얘기하고현금보관하고나서그담날손님이찾으러와서고맙다고얘기하고현금10만원주면서맛있는거사먹으라고하고갔네요

  • [18.01.25 16:59:40]

    여성자위기구를 두고 가신 손님도 잇엇습니다

  • [18.01.25 15:10:06]

    세면기에 물 받아놓고 그 안에 틀니를 놓고 가셨더군요. 따로 빼서 깨끗한 생수를 담은 통에 넣어 보관했다가 찾으러 온 아들에게 준 기억이 나네요.

  • [18.01.25 10:05:11]

    특별히 별난 것 없는듯...
    휴대폰,지갑,귀걸이 등등

  • [18.01.25 03:59:36]

    상식이 않통하고 막무가내 손님이 핸드폰을 두고갔다고 막무가내로 찾아내라고 해놓고 cctv 돌려보니 술 취해서 들어와서...그전 술집에 두고 온걸 우리 가게에서 잊어먹었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난리 피운 경우도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찾아 달라고하시지...

    가끔 냉장고에.. 숙박 손님이.. 않먹고 간 과일.. 과자. 포장도 않뜯은 음식물등 과일 등있습니다... 찾으러않와서...
    폐기처분한것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