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7 05:54:36]
바람들어오는곳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센스가 필요할때~~~
[17.10.26 22:30:43]
무조건 옷을 뚜껍게 껴입고 생활합니다. 최대한 얇게 여러겹을 껴입으면 더 따뜻한것 같아요~
[17.10.26 22:22:40]
뽁뽁이로 창문을 도배를 하고 커텐을 삼중막이로 틀어막습니다^^
[17.10.26 21:35:17]
저희는 심야전기로 방을 데워서 난방비가 거의안들어갑니다. 바닥온기가 하루종일갑니다
[17.10.26 21:33:59]
환기를 짧게합니다. 길게하면 냉기가 확들어오지요
[17.10.26 21:01:03]
전기장판이나.. 개별 난방할때 손님이 많은 시간전에 미리 온도를 약간씩 올려놓고 방안에 문닫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17.10.26 20:32:22]
침대 밑에 전기장판 까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난방비 아끼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구요. 남들 아낄 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객실 제공하는 것이 만실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암막커튼이라도 달면 실내온도가 1~2도라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7.10.26 19:32:15]
보일러 점검하고 방온도는 낮시간대는 저온으로 밤시간대는 온도 올려주고요
[17.10.26 18:25:08]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그나마 따스함이 더해지더군요,
[17.10.26 18:01:03]
전기 장판 틀고 온도 낮추고 방운품 하기
바람들어오는곳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센스가 필요할때~~~
무조건 옷을 뚜껍게 껴입고 생활합니다. 최대한 얇게 여러겹을 껴입으면 더 따뜻한것 같아요~
뽁뽁이로 창문을 도배를 하고 커텐을 삼중막이로 틀어막습니다^^
저희는 심야전기로 방을 데워서
난방비가 거의안들어갑니다.
바닥온기가 하루종일갑니다
환기를 짧게합니다.
길게하면 냉기가 확들어오지요
전기장판이나.. 개별 난방할때 손님이 많은 시간전에 미리 온도를 약간씩 올려놓고 방안에 문닫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침대 밑에 전기장판 까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난방비 아끼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구요. 남들 아낄 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객실 제공하는 것이 만실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암막커튼이라도 달면 실내온도가 1~2도라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일러 점검하고
방온도는 낮시간대는 저온으로
밤시간대는 온도 올려주고요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그나마 따스함이 더해지더군요,
전기 장판 틀고 온도 낮추고 방운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