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8.10 20:18:51]

    크리스마스는 오히려 대실도없고 숙박도 빨리차고 더블도거의 안나오니..편한거같고,
    저는 가장 바빳던게 주말에 혼자 대실 80개정도 받았을때 인듯..주차장이 부족해서 카운터비우고ㅡㅡ 가게앞 공영주차장까지 뛰어다니고 손님 심부름에 맥주배달에...--;

  • [17.08.10 17:02:25]

    12월24일 죽다살아놨다는 대실이어마어마했지 ㅠㅠ 배팅치다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할뻔 25일 숙박청소할때 평소보다
    쓰레기 3~4배이상 그놈에 케익크 ㅠㅠ

  • [17.08.10 15:44:26]

    지역축제 기간 및 주말

  • [17.08.10 12:51:12]

    주말마다 바쁘네요.. ㅠㅠ

  • [17.08.10 12:49:21]

    제일 바쁜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아닐까요? 요즘도 점점 바빠지네요 ㅠ

  • [17.08.10 08:25:33]

    보일러 온수관 터진날.2개층 왔다갔다 바닥뜯고 밑에 내려가서 천장뜯고 확인하고,또 올라와서 확인하고...6시간 무한반복;;;;;;;;

  • [17.08.10 08:21:39]

    크리스마스이브,12월말일,뜻하지않은 단체손님.

  • [17.08.10 00:55:14]

    크리스마스이브

  • [17.08.09 10:17:09]

    당장 생각나는 거는 지난 5월초 연휴가 이어질때 무지 바빴던게 생각나네요..

  • [17.08.08 16:40:26]

    여름 장마철 비오는날 차량대여섯대씩 들어올때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