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배인까지 올라가고 여러개 소유한 사장님 밑에서 인정받으면 관리만해도 이런 직장없죠!
물론 자기가 직접 차려서 운영하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될시 직원으로서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장님들이 가족이나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경향이 많아서 쉽지만은 않겠죠.
무엇보다 당번생활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겠죠. 작은월급 잘 아껴쓰면서 모으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모텔 비젼있다 없다 하나만 정한다면 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6.10.17 11:54:30]
우선 당연히 비젼 있습니다!
저는 8년경력의 중급자이구요 제느낌대로 적는다면
좋게말하면 맥가이버 나쁘게말하면 머슴
배울것도 많구요 이바닥이 좁으면서 넓고 넓으면서 좁은게 모텔바닥 이더라구요
입문자 후배님들께 한마디한다면 도전하십쇼.
쉬운일없고 남에돈 거저먹지 못합니다 힘든만큼 보람있고 배울만 합니다!
하 지 만
도박하는분들은 절대 이쪽일 하지마세요 결국 패인되서
열심히일하는 당번 이미지까지 버립니다
[16.10.16 09:38:15]
우선 저에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평생 직업으로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직종에서 평생을 투자한다는 어려움은 있겠지만 선택한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며
목표를 향해 매진 한다면 분명 비전이 있을것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럴것이고요
[16.10.16 01:05:09]
어느 직업군이던 목표가 없으면 길게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가기 위해선 목표가 있어야 하고 당장 눈앞에 것만 생각하고 걸어간다면 누구나 지치지 않을까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과거 후진국에서나 있던 단어라고 들었습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지는 게 선진국으로 진입할 때 생기는 아픔이겠지요
그 말인즉슨, 분야를 막론하고 어느 정도만 일해도 남들 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에 반박으로 남들은 집사고 좋은 차 사고 하는데 나는 못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분들은 누구에게 원조받지 않은 이상 님들 상상 이상으로 아끼고 노력한 분들입니다.
아니면 다 빛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거의 8할 이상 바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으로 제 생각은 평생직장은 이제 없다. 이고,,(다른 직종 포함)
힘 빠지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어느 일을 하건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야 남들보다 좋은 결과가 있다"는 거 아닐까요
순간을 사는 인간이기에 순간을 소중히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 혹은 내가 좋아하는 , 하고 싶은, 일 or 취미가 생기거나 바뀔때
그것을 업으로 삼아도 먹고 생활할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왔고,
재밌게 살 수 있는 시대라고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교심리"가 강하신분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비교하며 배 아파하는 분들
그런분은 어느 업종(상위클래스) 혹은 목동에 살아도 강남에 못 간다고 항상 배가 아픈 분들이겠지요
(강남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년60세시대에 노후를 위한,
혹은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개념으로 음식업(치킨집, 술집)등등에서
숙박업으로 많이 넘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20~30대 분들
인생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월 100만 원씩 저축하여
지금 우리들의 사장님들 나이까지만 모아도 지금 눈앞의 사장님들보다 잘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고,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도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머릿속 세계가 바뀌어야 눈앞에 세계가 바뀐다고 믿습니다,,
낮은 문턱이라고 해서 그곳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업종이던 욕먹는 건 낮은 인품과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으신 모든 분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D
[16.10.15 03:29:48]
모텔도 평생직장이 될수 있습니다.
쉬는날이 거의 없는 근무환경이라던지 12시간 혹은 그 이상되는 노동시간은
본인이 이쪽을 선택해서 일을 시작했다면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모텔일이라는것이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습니다.
몸만 멀쩡하면 누구나 금방 배워서 바로 시작할수 있는 일인데 업주가 좋은 대우를 해줄리가 없죠.
제가 일하는 모텔도 그렇지만 일하는 시간이 긴 만큼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 만큼 내가 마음을 먹고 저축하고자 한다면 월급의 상당한 부분을 아낄수 있는것이고
기본급이 낮은만큼 나중에 노동청으로 가서 신고한다면 그에 맞게 내가 일한 최저임금분을 받을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이라고는 하지만 노동시간이 길고 야간에 일 하는 특성상 최저임금이 다른 일자리 보다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노력을 하고 보조->당번->지배인 이렇게 성장해나간다면 충분히 길게 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일하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임대 모텔이라도 시작해서 자기 사업을 할수 있다면 평생 갈수 있지 않을까요.
[16.10.14 17:02:50]
평생 직장으로 하기에는 근무환경이 너무 열약함...당번출신들이 모텔 오너되서 성공하는건 극히 드문 흔히 말하는 1%미만인듯하네요
[16.10.14 16:51:49]
업주만 비전있지...근무환경은...ㅉㅉㅉ
[16.10.14 15:53:19]
한국은 부정 적 인식과 고정적 인식 그리고 금방 없어지는 인식과 현실 만을 추구하는 인식 또 현재만을 추구하는 인식
일수가있겠네요.....
모텔에서 일한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보지도 긍정적으로 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현재 그것만을 추구하는 인식도 아닙니다.
비전이라고 표현과 생각을 말한다면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반반 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요즘 현재 는 딱히 일을 가리기 보단 돈 잘 버는 종류 보단 돈 잘버는 그러한것을 최고로 칠수도 있으니까요. 위법이 되지 않는 선에서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반은 비젼 이 있다고 보고 반은 아니라고 도 봅니다.. 물론 여러 사람들마다 다른생각 과 시선 이겠지만
황태자 7600 님은 주제가 빗나갔다고 하는데 잘못 된 생각 입니다... 호텔업 은 이러한 경우가 있을경우 어떠냐고 물어본것이고 이렇다고 하면 어떨것 같냐는 . 이러한 주제라면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예로 들은 것이지 주제가 빗나간게 아닙니다.. 황태자 7600 님 .. 그리고 기본적으로 적어도모텔당번이나 캐셔 들은 길~~~게 가지 못합니다.. 일은 일대로도 그렇고 황태자7600 님 말대로 떳떳한 종사직은 아니라고 들 생각 하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짧게는 1년 길~~게 는 4년? 5년?
그리고
다른 것보다 우후죽순 격으로 모텔이 하다못해 시골 촌 만 가도 기본 모텔 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게 지배적이고 왠만큼 자본과 대출 끼고 소형 객실로 운영 할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텔은 적어도 리모델링 몇년 에 한번씩은 해가면서 경쟁을 가져야 한다고 보기에.... 제가 만약 주인이라면
그렇게 그 시대적 환경 트랜드에 맞게 바꿔주면서 서서히 객실도 늘리면서 그렇게 서서히 물들어 가면서 자주적으로 흡수 할수있도록 해야지 이러지 않고서는 한국 땅덩어리 에선 살아남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고정 관념이 벗겨지지 정말 힘들고 어렵고도 되기 가 거의 힘든게... 그리고 황태자7600 님 지금도 그렇거니와 앞으로도 불륜과 성욕 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각 하는 시대가 돼버렸는데요 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냐??? 인간이 남녀 가 있는한 절대 모텔뿐만 아니라 모든 숙박업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적어도 .. 말이죠..
망해서 다시 사업 할순 있어도
적어도 사라지진 않습니다.. 즉 멸종 하진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런데다가 누가 단순히 숙식 해결 한다고 생계수단을 보고 간다????????????? 아니죠... 정말 모텔 임대 해서 계획 까지 평생직장 생각 하고 있다? 없는 자가?? 예전 쌍팔년도 시대야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확률이 반이라도 됐지...
하지만 지금은 ?? 요즘은?? 지금 이시대에는?? 가진자도 사실상 삐끄덕 줄타면 그냥 바닥을 치는겁니다...
보통 숙박업소는 요.. 10이라고하면 6~7 정도? 는 대부분이 건설 업 하는 오너들입니다.... 나머진 거저 운 좋게 먹거나 대박 터트려 복권 되서 하거나 아니면 재산 물려 받아 가게 차리는게 전부인 현실이고 이제는 지금 그것마저 사실상 힘든 세상입니다..
나하고 관련 없으면 신경 안쓰려 하는 이런 세상에 모텔 종사자가 그곳까지? 단순히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허리띠 졸라 매가면서?? 도달?? 그것도 모자라 혼자서??? 그래서 20개 짜리무인텔이라도 차린다??
시작부터 빚 을 겁나게 먹고서 시작하는겁니다...
어딜 가도 어느곳을 가도 어느곳을 해도 어느곳을 좋아하더라도 어느곳을 집중하더라도 평생 직장.. 평생 직업....
없습니다.. 예전이야 본인에 의지 도 있고 뭐 여러 사정이나 이유 기타 등등 말들이 있겠습니다만.. 요즘은 평생 이란 이러한
말들보단.. 우선 이란 것 일단 이라는 것과 당분간 이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이라는 것 만을 생각 하는 20~30대가 거의 대부분이고 거의 지배적입니다..
뭐.. 지극히 제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만 길~~~게 라도 적게는 10년 이상은 할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도 말이 십년이지 요즘 같이 편한 시대에 태어나면 날수록 한직장 한직업 한 직종 한 지역 에 10년을 넘게 한다?? 사실상 힘들죠.. 뭐~~ 예외로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절대 적인 이유가 있어서 못그만두는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말이죠?????
경이롭다거나 엄청 나거나 장대 하진 못하더라도 대단 하다고 할수는 있는 것일지인데...
이젠 무엇을 하던 무엇을 어떻게 하던 무엇을 생각 하던 무엇을 말하던 무엇을 배우던 그게 중요 하기보단..
1인 가구 가 늘어가는 이시대 .. 나라 빛만 늘어가는 이시대 ... 젊을때의 생각보단 노후 를 중심으로 노후가 되면 어찌 할지를
염두에 둬야 하는 시대 입니다.. 모텔 에서 일단하고 창피 하지도 어려워 하지도 맙시다.. 그냥 열심히 본인이 그때 그게 하고 싶으면 그걸 하는 겁니다.. 목표를 뭐로 할지는 살아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는것이기에 굳이 목표를 세우려 한다기보단 어떠한 삶을 해야.
앞으로 빚 없이 잘 살아가진 못해도 풍족 하진 못해도 살아갈수있을지 생각 하는 것이 가장 크나큰 목표 일지도 모릅니다..
굳이 모텔에서 일한다고 창피 하지도 그렇다고 모텔을 잘 다녀서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자 하는 것만이
꼭 능사는 아닐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거 너무 부정적인 말만 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송구 합니다.. 여러분들 ....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짧고 길~~게 인것이냐 아님 굵고 짧~~~ 게 인것이냐..
인생은 늘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자 삶의 한부분이고 또한 그게 삶이고
비젼있습니다.
결국 지배인까지 올라가고 여러개 소유한 사장님 밑에서 인정받으면 관리만해도 이런 직장없죠!
물론 자기가 직접 차려서 운영하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될시 직원으로서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장님들이 가족이나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경향이 많아서 쉽지만은 않겠죠.
무엇보다 당번생활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겠죠. 작은월급 잘 아껴쓰면서 모으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모텔 비젼있다 없다 하나만 정한다면 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당연히 비젼 있습니다!
저는 8년경력의 중급자이구요 제느낌대로 적는다면
좋게말하면 맥가이버 나쁘게말하면 머슴
배울것도 많구요 이바닥이 좁으면서 넓고 넓으면서 좁은게 모텔바닥 이더라구요
입문자 후배님들께 한마디한다면 도전하십쇼.
쉬운일없고 남에돈 거저먹지 못합니다 힘든만큼 보람있고 배울만 합니다!
하 지 만
도박하는분들은 절대 이쪽일 하지마세요 결국 패인되서
열심히일하는 당번 이미지까지 버립니다
우선 저에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평생 직업으로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직종에서 평생을 투자한다는 어려움은 있겠지만 선택한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며
목표를 향해 매진 한다면 분명 비전이 있을것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럴것이고요
어느 직업군이던 목표가 없으면 길게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가기 위해선 목표가 있어야 하고 당장 눈앞에 것만 생각하고 걸어간다면 누구나 지치지 않을까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과거 후진국에서나 있던 단어라고 들었습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지는 게 선진국으로 진입할 때 생기는 아픔이겠지요
그 말인즉슨, 분야를 막론하고 어느 정도만 일해도 남들 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에 반박으로 남들은 집사고 좋은 차 사고 하는데 나는 못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분들은 누구에게 원조받지 않은 이상 님들 상상 이상으로 아끼고 노력한 분들입니다.
아니면 다 빛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거의 8할 이상 바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으로 제 생각은 평생직장은 이제 없다. 이고,,(다른 직종 포함)
힘 빠지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어느 일을 하건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야 남들보다 좋은 결과가 있다"는 거 아닐까요
순간을 사는 인간이기에 순간을 소중히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 혹은 내가 좋아하는 , 하고 싶은, 일 or 취미가 생기거나 바뀔때
그것을 업으로 삼아도 먹고 생활할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왔고,
재밌게 살 수 있는 시대라고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교심리"가 강하신분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비교하며 배 아파하는 분들
그런분은 어느 업종(상위클래스) 혹은 목동에 살아도 강남에 못 간다고 항상 배가 아픈 분들이겠지요
(강남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년60세시대에 노후를 위한,
혹은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개념으로 음식업(치킨집, 술집)등등에서
숙박업으로 많이 넘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20~30대 분들
인생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월 100만 원씩 저축하여
지금 우리들의 사장님들 나이까지만 모아도 지금 눈앞의 사장님들보다 잘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고, 현실과 거리가 먼 얘기도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머릿속 세계가 바뀌어야 눈앞에 세계가 바뀐다고 믿습니다,,
낮은 문턱이라고 해서 그곳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업종이던 욕먹는 건 낮은 인품과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으신 모든 분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D
모텔도 평생직장이 될수 있습니다.
쉬는날이 거의 없는 근무환경이라던지 12시간 혹은 그 이상되는 노동시간은
본인이 이쪽을 선택해서 일을 시작했다면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모텔일이라는것이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습니다.
몸만 멀쩡하면 누구나 금방 배워서 바로 시작할수 있는 일인데 업주가 좋은 대우를 해줄리가 없죠.
제가 일하는 모텔도 그렇지만 일하는 시간이 긴 만큼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 만큼 내가 마음을 먹고 저축하고자 한다면 월급의 상당한 부분을 아낄수 있는것이고
기본급이 낮은만큼 나중에 노동청으로 가서 신고한다면 그에 맞게 내가 일한 최저임금분을 받을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이라고는 하지만 노동시간이 길고 야간에 일 하는 특성상 최저임금이 다른 일자리 보다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노력을 하고 보조->당번->지배인 이렇게 성장해나간다면 충분히 길게 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일하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임대 모텔이라도 시작해서 자기 사업을 할수 있다면 평생 갈수 있지 않을까요.
평생 직장으로 하기에는 근무환경이 너무 열약함...당번출신들이 모텔 오너되서 성공하는건 극히 드문 흔히 말하는 1%미만인듯하네요
업주만 비전있지...근무환경은...ㅉㅉㅉ
한국은 부정 적 인식과 고정적 인식 그리고 금방 없어지는 인식과 현실 만을 추구하는 인식 또 현재만을 추구하는 인식
일수가있겠네요.....
모텔에서 일한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보지도 긍정적으로 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현재 그것만을 추구하는 인식도 아닙니다.
비전이라고 표현과 생각을 말한다면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반반 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요즘 현재 는 딱히 일을 가리기 보단 돈 잘 버는 종류 보단 돈 잘버는 그러한것을 최고로 칠수도 있으니까요. 위법이 되지 않는 선에서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반은 비젼 이 있다고 보고 반은 아니라고 도 봅니다.. 물론 여러 사람들마다 다른생각 과 시선 이겠지만
황태자 7600 님은 주제가 빗나갔다고 하는데 잘못 된 생각 입니다... 호텔업 은 이러한 경우가 있을경우 어떠냐고 물어본것이고 이렇다고 하면 어떨것 같냐는 . 이러한 주제라면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예로 들은 것이지 주제가 빗나간게 아닙니다.. 황태자 7600 님 .. 그리고 기본적으로 적어도모텔당번이나 캐셔 들은 길~~~게 가지 못합니다.. 일은 일대로도 그렇고 황태자7600 님 말대로 떳떳한 종사직은 아니라고 들 생각 하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짧게는 1년 길~~게 는 4년? 5년?
그리고
다른 것보다 우후죽순 격으로 모텔이 하다못해 시골 촌 만 가도 기본 모텔 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게 지배적이고 왠만큼 자본과 대출 끼고 소형 객실로 운영 할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텔은 적어도 리모델링 몇년 에 한번씩은 해가면서 경쟁을 가져야 한다고 보기에.... 제가 만약 주인이라면
그렇게 그 시대적 환경 트랜드에 맞게 바꿔주면서 서서히 객실도 늘리면서 그렇게 서서히 물들어 가면서 자주적으로 흡수 할수있도록 해야지 이러지 않고서는 한국 땅덩어리 에선 살아남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고정 관념이 벗겨지지 정말 힘들고 어렵고도 되기 가 거의 힘든게... 그리고 황태자7600 님 지금도 그렇거니와 앞으로도 불륜과 성욕 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각 하는 시대가 돼버렸는데요 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냐??? 인간이 남녀 가 있는한 절대 모텔뿐만 아니라 모든 숙박업소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적어도 .. 말이죠..
망해서 다시 사업 할순 있어도
적어도 사라지진 않습니다.. 즉 멸종 하진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런데다가 누가 단순히 숙식 해결 한다고 생계수단을 보고 간다????????????? 아니죠... 정말 모텔 임대 해서 계획 까지 평생직장 생각 하고 있다? 없는 자가?? 예전 쌍팔년도 시대야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확률이 반이라도 됐지...
하지만 지금은 ?? 요즘은?? 지금 이시대에는?? 가진자도 사실상 삐끄덕 줄타면 그냥 바닥을 치는겁니다...
보통 숙박업소는 요.. 10이라고하면 6~7 정도? 는 대부분이 건설 업 하는 오너들입니다.... 나머진 거저 운 좋게 먹거나 대박 터트려 복권 되서 하거나 아니면 재산 물려 받아 가게 차리는게 전부인 현실이고 이제는 지금 그것마저 사실상 힘든 세상입니다..
나하고 관련 없으면 신경 안쓰려 하는 이런 세상에 모텔 종사자가 그곳까지? 단순히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허리띠 졸라 매가면서?? 도달?? 그것도 모자라 혼자서??? 그래서 20개 짜리무인텔이라도 차린다??
시작부터 빚 을 겁나게 먹고서 시작하는겁니다...
어딜 가도 어느곳을 가도 어느곳을 해도 어느곳을 좋아하더라도 어느곳을 집중하더라도 평생 직장.. 평생 직업....
없습니다.. 예전이야 본인에 의지 도 있고 뭐 여러 사정이나 이유 기타 등등 말들이 있겠습니다만.. 요즘은 평생 이란 이러한
말들보단.. 우선 이란 것 일단 이라는 것과 당분간 이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이라는 것 만을 생각 하는 20~30대가 거의 대부분이고 거의 지배적입니다..
뭐.. 지극히 제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만 길~~~게 라도 적게는 10년 이상은 할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도 말이 십년이지 요즘 같이 편한 시대에 태어나면 날수록 한직장 한직업 한 직종 한 지역 에 10년을 넘게 한다?? 사실상 힘들죠.. 뭐~~ 예외로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절대 적인 이유가 있어서 못그만두는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말이죠?????
경이롭다거나 엄청 나거나 장대 하진 못하더라도 대단 하다고 할수는 있는 것일지인데...
이젠 무엇을 하던 무엇을 어떻게 하던 무엇을 생각 하던 무엇을 말하던 무엇을 배우던 그게 중요 하기보단..
1인 가구 가 늘어가는 이시대 .. 나라 빛만 늘어가는 이시대 ... 젊을때의 생각보단 노후 를 중심으로 노후가 되면 어찌 할지를
염두에 둬야 하는 시대 입니다.. 모텔 에서 일단하고 창피 하지도 어려워 하지도 맙시다.. 그냥 열심히 본인이 그때 그게 하고 싶으면 그걸 하는 겁니다.. 목표를 뭐로 할지는 살아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는것이기에 굳이 목표를 세우려 한다기보단 어떠한 삶을 해야.
앞으로 빚 없이 잘 살아가진 못해도 풍족 하진 못해도 살아갈수있을지 생각 하는 것이 가장 크나큰 목표 일지도 모릅니다..
굳이 모텔에서 일한다고 창피 하지도 그렇다고 모텔을 잘 다녀서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자 하는 것만이
꼭 능사는 아닐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거 너무 부정적인 말만 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송구 합니다.. 여러분들 ....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짧고 길~~게 인것이냐 아님 굵고 짧~~~ 게 인것이냐..
인생은 늘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자 삶의 한부분이고 또한 그게 삶이고
또한 不 可 近 ~ 不 可 遠 (불가근 불가원) 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하루 하루 좋은 일들이 더 많은 날들과 더 많은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텔업.. 모텔업 종사자 분들 .. 화이팅???? --->>> 아자 ~아자 지화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러분들 남은 생에 복많은 인생이 더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말들이네요
비전 있다 써비스 마인드 폭 이 넓고 설비와 기술 습득 하여 부모님과 가족 끼리 고향에서 테마 있는 펜션 하면 된다
모텔은 평생직장이 될수 있나요? 질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일단 결론은 본인 의지인것 같네요
모텔에 종사하는 대부분은 가진것 없고 여유가 없는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너 어디서 일해"
주위에서 물어보면 떳떳하게 "나 모텔에서 일해""
라고 자신있게 말할분들 몇분이나 될까요?
우리 사회에선 모텔이라하면 단순히 숙박개념으로 보지않고
불륜이나 성욕을 해소하는 장소로 생각하는 시대가 돼버렸네요
주제가 빗나갔네요
어차피 모텔에 입문했으면
단순히 숙식해결과 생계수단도 중요하지만
모텔임대부터 계획하며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면서
높은산을 오르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야 되겠지요
가진자에게는 모텔하나 장만하는건 일도 아니겠지만
모텔종사자가 그곳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제 주위에도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임대사장하는 친구도 있고
성공하여 자기소유의 모텔경영하는 분도 있답니다
제목에 평생직장이 될수있냐 없냐는
본인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텔경영을 하고 싶다면 허리띠 졸라메고
덜쓰고 덜먹고 악착같은 마음가짐과 다짐이 있다면
꿈꾸는 모든분들께 꿈과 행운이 오지 않을까요?
모텔오너를 꿈꾸는 모든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