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5.08 01:39:40]

    어리석은 어른 한사람땜시 수많은 어린학생들을

    보내야하다니 할말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란다

  • [14.05.07 22:15:29]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빠가 그러는데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죽는대요.
    참말로 가슴아픈 말입니다.
    비행기도 사고나고 버스도 배도 그리고 지하철까지,,,
    이젠 뭘 믿어야 하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5.07 19:4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너무어린나이에 휴 ㅠ

  • [14.05.07 14:33:11]

    아직 공부할 어린 학생들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가고 남은 유족분들은 힘들어하는데 말보다는 기도로 위로를 보냅니다..

  • [14.05.07 14:06:33]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아직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서
    아까운 청춘을 떠내보내야만 했던
    현실이 야속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어 편안히깃들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 [14.05.07 13:30:40]

    죄송합니다

  • [14.05.07 13:27:1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4.05.07 12:44:39]

    어른으로써.. 미안합니다...

  • [14.05.07 10:40:28]

    저 세상에선 힘들어하지말고.. 좋은곳에 가길...